변개된 성경들은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게 할 것인가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징후들에 경계할 것을 촉구하면서 요한계시록은 사탄의 삼위일체, 즉 온 세상을 통치하고 인류를 정복하게 될 용(사탄)과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 선지자에 대해 잘 경고해 주고 있다(계 16:13,14).

반면 뉴에이지 운동은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안락한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여 주는 단일세계정부에 대해 화려한 기대를 갖도록 만들고 있다. 이들 거짓 선지자들은 짐승의 표와 짐승의 형상으로 특징지어질 종교적 정치 체제를 만들고서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의 뼈(마 23:27)를 덮어버리려고 한다.

뉴에이지 운동과 배교한 기독교 안에서는 환상을 보는 것, 동정녀 숭배, 변개된 새로운 성경들이 난무하고 있으며, 이 마지막 시대에 사탄은 이런 것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미혹하고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

요한계시록 14:1과 22:4은 미래의 어느 때에 어린 양의 종들의 이마에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될 것을 계시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 7:3과 9:4도 하나님의 백성의 이마에 인이 쳐질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모조품을 만드는 데 명수인 마귀는 짐승의 표가 마치 아버지의 이름인 것처럼 속여서 사람들에게 받게 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그는 소수의 변개된 헬라어 사본들에 근거한 모든 변개된 성경들의 요한계시록 14:1에 치명적으로 위험한 단어를 삽입시켰다.

한글킹제임스성경

개역한글판성경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부주의한 독자들이 변개된 <개역한글판성경>에서 요한계시록 14:1을 읽는다면 자기들의 이마에 그(어린 양)의 아버지의 이름을 받기 전에 (적그리스도를 재림한 그리스도로 착각하고) ‘그의 이름’(적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도록 권장하는 것에 넘어가 결국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겠는가?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형 전자 칩을 주사 바늘로 피부조직에 넣는 방법을 개발한 칼 샌더스 박사는 변개된 성경들은 그 숨겨진 표가 손이나 이마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있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라고 독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최고 비밀 연구소인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는 이미 이러한 전자 칩을 생산하고 있다. 그런데 사해 사본은 사람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의 단일세계정부 및 종교에 순응하도록 하기 위한 모든 기본적인 요소들을 규정해 주고 있다. 이 때문에 록펠러 재단이 지원하는 사해사본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디지털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 연구자는 초소형 기계로 사본 안의 글자들을 옮길 수 있으며, 따라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그 사본의 증거들을 조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독교 초기의 신비주의자들이었던 에세네파가 만든 사해사본과 그에 일치하는 변개된 성경들은 (대환란 때에는) 사람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대신 적그리스도를 제시한다.

고린도후서 11:4의 ‘다른 예수’는 자신의 사역자들(고후 11:15)로 하여금 왜곡된 성서 구절을 사용하여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짐승의 표를 찍어 줄 것이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영원한 지옥 불에서 고통을 당할 것이다.

                            11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1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요한계시록 14:11한글킹제임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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