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의해 기록된 성경의 중요한 목적은 교리였다.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16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디모데후서 3:16한글킹제임스성경

라고 하였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수고하라고 말했고 교리를 가르치는데 수고하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하라고 말했다(딤전 5:17). 또한 교리에 집중하는데 전념한다면 디모데 자신의 사역과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증거하는 일에 있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딤전 4:13-16).

라오디케아 교회의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전한 교리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각기 혼란된 교리들로 인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교회가 이 성경적 교리를 간과하고 달콤한 감정과 느낌에만 의존하다면 교회는 비대해 질지 모르지만 각종 이단들로 들끓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께만 속한 고유한 이름들이 있다. 이 이름들은 아들 하나님에게는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아들 하나님이 삼위일체의 한 분으로 언급될 때는 이러한 이름들이 주어질 수 있으나 육신으로 오신 인간으로서의 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하더라도 인간으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두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코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주장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시면서 “나는 있느니라”(I am)는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고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이와는 반대로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Son of man)로 부르셨다.

그리고 이 이름은 신구약 성경 전체에서 사용된 다른 이름보다 열 번은 더 사용되었다. 그 이름은 “여호와”도 아니었고 “아버지”도 아니었다. “인자”(Son of man)였다.

이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사용되어질 수 있는 고유한 이름이었다.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께는 이 이름이 속하지 않았다.

인자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임에도 성령님은 결코 성경에서 인자로 언급되지 않았고 아버지 하나님도 결코 인자로 언급되지 않으셨다.

이것은 너무나 섬세한 건전한 교리여서 그 신앙이 감정이나 TV에 근거한 현대의 배교한 은사주의자들은 이것을 알 수가 없다.

분명한 사실은 아버지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이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께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영원하신 아버지”라는 이름을 요구하실 수 있었고 부활하여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라고 말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JAH)나 “여호와”라는 이름은 구약에서 아버지 하나님께만 사용되었고 아들 하나님께는 사용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성령님도 성령님께만 적용되는 이름을 갖고 계신다. 성령님은 단순히 “성령”이라 불리고(눅 11:13) 또는 “영”이라고 불리기도 하며(요 3:6), “주의 영”(사 11:2), “주 하나님의 영”(사 61:1),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고후 3:3), “그리스도의 영”(롬 8:9), “자기 아들의 영”(갈 4:6)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상은 성령님께 부여된 이름들 중 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신실하게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주 하나님의 영으로 언급된 적이 없다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이미 파악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자기 아들의 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세 인격들은 모두 동일하다고 하여 “오직 예수”(Jesus only)라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고 불경스런 허튼 소리이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예속되어 있다고 하여 세 분의 분리된 신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똑같이 불경건한 죄를 범하는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한 분 안에 세 분이 계시고 세 분이 한 분이시며, 그 가운데 분이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성령께서 쓰신 성경은 분명히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한 하나님의 신격을 이루시며, 세 인격들로 나타나시며, 각자에게 속한 고유 이름들을 갖고 계시다고 말씀하신다. 성경 어디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을 “위로자”로 말한 곳은 없다. 이 이름들은 엄격하게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에게 적용된 것이지 첫 번째 인격과 두 번째 인격에 적용된 것이 아니다.

* 초대 교회 때 유대인들을 위해 주어졌던 방언(외국어)의 은사는 사도들의 사역과 함께 끝이났고 오늘날 교회들에서 하는 이상한 방언(알지 못하는 소리)은 마지막 때 미혹하는 마귀의 영이 준 거짓 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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