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은 러셀(Russell)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그는 러더포드 (Rutherford) 판사와 함께 미래의 환란 성도들(계시록 7장의 144,000명의 유대인들)에게 적용되는 성경 구절들을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시키는 거짓 교리 체계를 확립시켰다. 즉 대환란 시대에 적용되는 마태복음 24장을 오늘날 교회 시대에 적용시키고, 대환란 때의 유대인들에게 적용되는 구절들을 신약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함으로써 믿음과 행위로써 받는 구원 교리를 세운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과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로마서 11:25에서 성령께서는 그렇게 믿는 자들을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대환란을 통과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롬 11장).

모든 여호와의 증인은 두 신이 있다고 믿는다. 하나는 태어나지 않은 신이고(여호와) 또 하나는 태어난 신(예수 그리스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의 성서인 <신세계 역본>은 요한복음 1:18에서 “독생자”를 “독생한 신”으로 바꿈으로써 두 하나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지옥을 “무덤”이라고 한다. 즉 ‘지옥’은 무덤이므로, 모든 사람들은 죽으면 ‘지옥’에 간다. 의식이 없는 잠을 자다가 마지막 심판 때 잠에서 깨어나서 자신들이 새 땅에서 살게 될지 아니면 불못에서 ‘소멸’될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멸망시키다’(destroy), ‘멸망하다’(perish)를 ‘소멸’(annihilation)로 해석한다. 그러나 열역학 제일 법칙에 따르면 절대적으로 파괴되거나 절대적으로 생성되는 것은 없다. 단지 형태가 변할 뿐이다. 절대적인 ‘무’로 붕괴된다는 생각은 환상일 뿐이다. 성경 안에서나 성경 밖에서나 그런 것은 없다. 시편 39:10에서 다윗은 ‘내가 쇠잔하였나이다.’라고 말하고서 곧바로 또 다른 50편의 시들을 완성시켰다. 성경에서 perish, consume, destroy, die 등의 단어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해석하는 것처럼 사물이나 사람이 소멸된다는 의미로 쓰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분명히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지옥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옥을 없애 버리거나 최소한 지옥의 환경을 바꿈으로써 지옥에서 사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은 지옥을 ‘무덤’과 동일시함으로써 신약성경에 기록된 일곱 가지 성경적 진리들을 무시해 버린다.

1. 무덤에는 불이 없다. 그러나 지옥에는 있다(눅 16장, 마 25장).
2. 무덤에서는 울고 통곡하고 이를 가는 일이 없지만, 지옥에는 있다(마 13,22장).
3. 무덤에서는 기도하는 사람이 없지만 지옥에는 있다(눅 16장).
4. 무덤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만, 지옥은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마 25장).
5. 무덤이 ‘지옥’이든지 그렇지 않든지 그리스도인의 혼은 죽어서 무덤으로 가지 않는다(빌 1:21-24, 고후 5:1-10, 살전 5:10).
6. 지옥이 ‘무덤’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바보이며 선생이 줄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교훈을 죄인들에게 준 것이다. 왜냐하면 건강한 상태로 지옥에 가는 것보다 절름발이나 불구자나 소경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지옥이 ‘무덤’이라면 육신의 형체가 어떠하든지 지옥에 갈 것이며 육신에서 어떤 부분을 제거한다 해도 그것은 구원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마 18:8).
7. 영원한 수치와 영원한 불로 이루어지는 형벌은 죽은 몸이나 소멸된 ‘시체’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시체에게는 그 무엇으로도 벌이나 고통을 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의 죄들에도 영원한 형벌이 요구된다는 성경의 진리들을 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인가?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자기의 행위로 죗값을 지불하려는, 자기 의로 가득 찬 죄인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내리신다. 지금 당장 그들의 거짓 교리를 버리고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기 바란다. (피터 럭크만 저 <다섯 가지 이단 연구>에서 요약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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