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구원받고 영적성장을 하고 있는 나의 간증

2013년 6월 By A.O.

인터넷으로도 구원과 영적성장은 가능한가?

1. 구원의 간증

저는 2012년 1월 6일 밤10시 50분, 드디어 마귀의 손에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위대한 구원을 일본에서, 그것도 전화로 미국에 계시는 김경환 목사님을 통하여 받았습니다.

물론 김목사님을 한번도 뵌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도 인터넷으로 깨닫고, 뵌 적도 없는 김목사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할 수 있느냐고 의아해 하실 겁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전에 다니던 교회의 담임목사였던 일본인 목사님에게 세례도 받고, 11년이란 세월 동안 무난한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자훈련” 이라는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해는 안되는데 숙제만 많이 내어 주어 마음의 부담만 되고, 제자훈련의 기쁨보다는 힘만 드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아토피성 피부병으로 얼굴이 엉망인 상태인 어린 아들의 세례식을, 참된 제자로서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복종의 의미로 크리스마스 날에 갖자고 하면서, 기도로 준비하라는 명령이 있었습니다.

물론 성경적인 지식도 없었고, 인간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교회를 옮길 생각으로, 새벽기도를 하며 고민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저는 인터넷의 나쁜 이미지 때문에 인터넷을 싫어했고 사용하지도 않았지만, 일본은 교회를 찾는 것보다 편의점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교회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아 할 수 없이) 교회를 찾았으나, 그렇게 딱히 마음에 와 닿는 일본 교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국인 교회를 다녀볼까 생각했기에, 교회 이름 “순복음”을 입력하는 순간
김경환 목사님의 “조용기 목사에 대해 아십니까?” 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때 까지는 일본인 교회를 다니면서, 한편으로 일본에 있는 순복음교회에 새벽기도에만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헌신과 봉사를 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이 교회의 통역 의뢰를 수락 했었고, 또 친언니의 권유도 있고 해서 이 교회에도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감히 누가 조용기 목사님에 대한 글을 올렸을까? 하는 조금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왜냐하면 조용기 목사는 어느 날부터인가 한국에서 제일 능력있는 목사였기에) 동영상을 열고 보았습니다. 마치 2년의 세월이 흐른 것 같은 2달간의 쓰라림과 갈등이 있었던 나에게, 그 짧은 스페셜 메시지가 나의 가슴을 크게 쳤습니다.

내일이면 새벽에 다니던 순복음교회를 가기로 90% 결정한 나에게, 마지막 구원의 기회는 인터넷을 통해 얻게 되었습니다.그렇게도 싫어한 인터넷을 통해서 생명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냥 눈물이 나와서, 그 순간을 일년이 지난 지금도 몇 글자로 옮기기에는 손이 떨립니다.

그때부터 김목사님의 스페셜 메시지를 보면서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TV방송을 떠 올릴 정도로 감탄과 개탄을 하면서, 그 와중에도 감사했습니다. 친정 언니에게 이 사실을 얘기 했을 때 언니의 반응이 저랑 같지 않음에 또 한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단호하게 이단이라면서 김목사님과 이송오 목사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니의 충고에 관계치 않고, 제 스스로 김목사님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신문에 게재 되었던 글들과 스페셜 메시지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구원은 받지 못한 상태였음)

이제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을 따라 믿는 종교 행위였다는 것을 제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뒤돌아 보고 후회 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자녀들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과, 교회를 정하는 것이 지금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곧 바로 김목사님께 전화한 그 시간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는 새벽이었고, 목사님이 저에게 질문하신 첫 말씀이 “자매님 구원 받았습니까?” 였는데, 저는 세례 받았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바로 성경 말씀으로 구원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구원 받기 원하면 영접기도를 따라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인도로 영접기도를 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2. 구원받은 후의 나의 생활

인터넷 성경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

구원 받은 후에, 목사님의 설교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 간증문, 신문, 책자, 사역등을 보면서, 구원 받은 자로서의 새로운 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 후에 김목사님과 통화하면서, 우선 킹제임스성경과 기본적인 책등을 구입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홈페이지에 있는 성경공부를 하면서 바른 믿음의 시작을 했습니다. 가장 궁금한 변개된 성경의 잘못된 교리, 새벽기도, 방언, 사도신경, 주기도문, 부활절, 크리스마스, 유아세례, 집사, 여자목사등의 관한 것들을 신문에 게재된 글과 책자에 나온 내용들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기존의 교회와 무엇이 틀린가? 어떤 성경구절이 어떻게 다른가? 등을 공부하면서 저는 이전의 생활을 하나씩 버리는 작업부터 (외모, 음악, 교제등) 시작했습니다.

(1) 가족구원 부터

구원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게 되어서, 결혼생활 13년 만에 남편을 구원 시켰으며, 자녀들에게도 복음을 전했고 구원 받았습니다. 그렇게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별별 방법을 다 해도 안 되었던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구원 계획이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고백합니다.

그 후 저의 가족들을 위한 김목사님의 배려로, 일본인 남편을 위하여 멀리 계신 제프 선교사님을 소개해 주셨고, 우리가족 4명은 제프 선교사님의 인도로 침례에도 순종 하였습니다.

특히 남편은 회사 동료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알리고, 전도지를 전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처럼 믿음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구원의 위대하심을, 불과 한달 정도의 짧은 시간에 듣고, 시인하고 믿음으로서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가치 있는 이 구원을 아무런 조건 없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전의 교회에서 우리 교회만 다녀야 한다,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고, 헌금을 해야 구원을 받을 것처럼 배웠기에 정말 구원 받은 것이 확실한가? 놀라워 하면서 뭔가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더욱 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남편도 성경대로 믿는 일본인 임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교회건물이 아닌 바른 교리, 바른 성경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2) 의심으로부터 확실함으로

너무 쉽게 아무런 조건 없이 받은 이 은혜의 놀라움을 어떻게 간직하는가와 이전의 육신적인 생활을 버리기 위한 자신과의 영적싸움의 무기가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중에 진리의 지식을 나누어 공부해야 한다는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함으로, 성경 공부는 먼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야할 때 비통해 하며 울어야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의 의혹과 게으름은 육신적인 삶으로 자꾸 나타나서, 이전 생활의 반복의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늦게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찔림을 받고, 성경대로 실행이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 다니면서 설교에만 익숙한 저로서는, 혼자서 믿음 생활을 하는 외로움이 많이 힘들지만, 다른 분들을 구령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이겨냈습니다. 지금도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부한 지난 1년이 저에게는 짧은 기간 이었습니다.

진리에 눈을 뜨고 나서는 배워야겠다는 욕심과, 남편이 구원 받은 것을 보고 적어도 가족에게는 구원을 증거 하기 위해서 더 노력했습니다. 오전시간은 먼저 웹사이트에 있는 기초 성경공부와 교리공부를 전부 복사해서 내용들을 익히며, 때로는 자녀들의 성경공부를 위해 번역도 하니 반복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밤에는 조용한 시간에 김목사님의 비디오 설교와 “하나님의 경륜” 시리즈를 공부 했습니다. 처음에 들어도 모를 때는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몇 시간에서 하루 종일 비디오 설교로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주님의 재림에 관한 하박국, 말라키, 학개, 스파냐, 스카랴 등, 소선지서를 마치고 난뒤 요한계시록을 배움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근본적인 소망이 부자가 되고, 병 고치는 소원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것으로 달라졌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기 위해 구입한 주석서는 특별한 책으로 저의 책장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가복음에서 고린도전서에서 인생을 다시 살아야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예전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는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이제야 공부다운 공부, 나중에 주님께서 알아주실 그 공부를 했습니다. 목사나 집사가 어느 누가 감시하거나 묻지도 않으며, 또 시키지도 않지만 오직 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 자신이 하지 않으면 자녀들에게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남편과 나눌 교제를 위해서도 더 분발해서 했습니다. 공부하는 만큼 진리의 지식은 쌓여가게 되고, 목사님이 설교하시면서 순간순간 성경을 펼쳐서 말씀하셔도, 따라갈 수 있는 기쁨과 배움이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것은 일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등록된 교회를 다니는 동안에도 한국에 있는 교회에 십일조와 헌금을 보냈는데, 진리를 찾은 후에 결별의 인사 편지와 김목사님의 책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밤낮으로 저에게 전화를 하면서, 남편과 자녀들이 나 하나 때문에 멸망의 길로 가게 되었다고 하며, 김목사님과 이송오 목사님에 관해 거친 말투와 비방등, 저의 마음을 달래는 회유를 했지만, 저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자녀들과 초신자인 남편의 신앙을 위해 선교사님의 소개로 가게 된 일본 침례교회에서도, 요한계시록 공부에서 교리적으로 틀린 점의 발견과, 질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교만이 아니라, 자녀와 남편과 그리고 김자매님에게 우리가 하는 성경공부와 성경이 바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은 오해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그 일로 남편은 바르지 못한 교회보다는, 바른 교리와 바른 성경을 원하였으므로 멀지만
제프 선교사님의 지도를 따라가기로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 다시는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바른 성경과 책과 설교뿐 아니라 성경공부를 함으로써 바른 진리의 지식을 얻게 됨과 동시에, 영적 전쟁에 대항할 수 있게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3) 한 가지라도 정확하고 바르게

진리의 지식을 얻고 전하기 위해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 강의 비디오를 보면서, 조금씩 달라진 저의 또 다른 생활은, 잃어버린 혼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게 되고, 전도지나 전도에 대한 관심입니다.

구령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체계적인 공부의 필요성과, 나 자신이 바르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받은 구원과 성경 공부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바르게 전할 수 있는 능력과 생각이 제게 있는가에 대한 마음을 성경 공부를 통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한국에 사는 친구나 후배에게 책을 보내주며 킹제임스 성경과 바른 믿음으로 돌아가자,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 비디오설교등 나의 간증을 편지로 전달 했습니다.

완고한 언니에게도 설득이 아닌 진실을, 말씀보존학회의 책등을 전할 수 있게 하시고, 친구를 구령하는 기쁨도 느꼈습니다. 순복음교회 새벽기도에서 알고 있었던 자매님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성경으로 진리를 공부함으로써 얻는 열매이기도 하고, 씨를 뿌리는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전도지를 돌리며, 우리 집에서 예배를 드리며, 앞으로 지역교회가 생길 때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지금은 제프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일본인 전도를 위한 한 달에 한번 갖는 모임과 설교 CD등으로 교제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지식으로 공부함으로써 인내하며 모든 것을 믿으며, 소망으로 우리의 교제 장소이자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지역교회와 목자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는 대로 구원을 받고도 진리의 지식의 기초가 없으면 전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나 자신과 가족조차도 지킬 수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것을 하지 않을 때나, 그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성경공부는 필수적입니다. 조금 더 환경이 조성되면 온라인 통신과정을 하려고 합니다.

진리의 바른 교회가 있고, 바른 교리를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과 서로에게 격려를 주는 교제가 있는 김목사님 교회나 이송오 목사님 교회분들은 당연한 일 일수도 있겠지만 해외에서, 특히 일본에서의 신앙생활은 순탄치 않기에 공부하지 않으면 구원받은 기쁨을 잃어버릴 수 있는 충분한 여건입니다.

공부하는 와중에도 어려움은 나 자신과 가족과 주위를 통해서 오는 것이 당연한 사실임을 알고, 공부를 통해서 죄와 영적 악에 대항하지 않으면, 그냥 당하고 말았던 아픈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제 붙잡는 것은 설교방송을 통한 믿음을 지키는 것과, 인터넷 성경 공부로 성장해서 주님의 필요한 도구가 되는 것이유일한 소망이며 외로움의 처방약이기도 합니다.

(4) 마지막으로 올해의 목표는

영적 전쟁의 실전에 쓰여 지는 도구가 되기 위해 십여 년간의 허송 생활을 반성하는 뜻으로,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제 생각이 아닌 성경 공부를 통해서, 확실한 조명을 받아 하고 싶습니다. 구원받은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주님이 오시기 전에,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가능한 일들을 도전하는 마음으로 체계적인 공부와 나눔을 가지길 원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허락하신, 인터넷 복음 방송으로 구원과 영적 성장을 위해 믿음을 지키시는 분이나, 처음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이 계시면,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격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이 간증은 목사님을 비롯하여 서울이든, 미국이든 한번도 만나보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늘 기도해 주시고 월간지나 좋은 책들을 보내주실 때마다 격려와 용기 주심을 감사드리며, 그 기도에 조금이라도 부응하는 것은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난 적은 없지만 주안에서 형제요, 자매요, 가족임을 믿으며,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될 것을 믿기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않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주시는 김목사님, 말씀보존학회의 책들, 한국의 인터넷 생방송등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고, 주 예수를 영접하면, 인터넷이든, 전도지로든, 거리설교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새벽이든, 밤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구원은 누구든지, 어느 곳,
어느 시간에서나 가능함을 확신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