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습니까

과연 지금 현 세대에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 중에 몇 사람이나 이 질문에 자신 있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한 번 생각해 볼 과제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마태복음 10:38에서 십자가의 고난의 삶을 명령하셨다. 또한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 동일한 싸움을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한 지금도 내 안에서 듣고 있느니라”고 빌립보서 1:29,30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아야 된다고 명령하였다.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리라.

                            38And he that taketh not his cross, and followeth after me, is not worthy of me.
                        

마태복음 10:38한글킹제임스성경

                            38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 동일한 싸움을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한 지금도 내 안에서 듣고 있느니라.

                            38For unto you it is given in the behalf of Christ, not only to believe on him, but also to suffer for his sake; Having the same conflict which ye saw in me, and now hear to be in me. 
                        

빌립보서 1:29-30한글킹제임스성경

이러한 성경 적인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현 세대에 사는 소위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안락함과 유익만을 취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보다 거짓 목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잃어버린 혼에 대한 열정보다 자신의 부귀영화에 열정을 두고, 예수를 증거하기보다는 자신을 광고하고, 이웃보다 자신과 자기 집안 식구들만을 위해 살려고 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한다면서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득을 채우려는 자들이 강대상 위에서 설교하고 교회의 자리들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예수를 팔아먹는 이들 거짓 목사들과 거짓 선교사들은 예수를 믿으면 부자가 되고 세상 적인 성공을 하고 질병도 낫는다는 등등 약장수처럼 속이며 돈을 벌려고 손님들을 찾아 혈안들이 되어 있는 실태이다.

필자가 몇 년 전에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를 한인들에게 전파하기 시작한 이후로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많은 한인 목사들이 우리 사역에 대해 비난하고 중지시키려고 협박까지 하는 일들이 있었다. 또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새벽 두세 시에 전화하여 욕을 해 대며 마귀 자식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몇 년 더 꾸준히 한국일보와 벼룩시장에 글을 실었기 때문에 지금은 마음 문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이려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그 중에는 정기적으로 격려의 말과 위로의 말을 해 주는 분들도 계시다. 또한 변개된 개역성경으로 예배드리던 목회자들이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바꾸어서 사역을 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주변의 눈총과 따돌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사역에 동참하여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늘어나기 때문에 어둠 속에 비치는 진리의 빛은 결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진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놀라우신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사역의 열매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더 넓은 장소로 이전해야 하는 즐거운 문제도 있었다. 성도들과 기도하던 중에 주님께서 더 넓고 좋은 장소를 주셔서 2003년 2월 1일부터는 새로운 장소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전 세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진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자꾸 사역 장소를 옮겨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겐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진리의 전파를 위해 누구에게도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는 사역임을 아시는 분들은 조그마한 불편함을 참고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독자들도 전화로나 신문을 통해서만 제한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벗어나서 한번 성경침례교회서점에 들러서 보석보다 더 진귀한 진리를 캐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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