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성령님의 중요한 사역

지금 이 시대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교리들 중 하나가 ‘성령 하나님’에 대한 것들 입니다. 가장 큰 예로 처음 성령이 임하는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서 결국은 마귀에게 점령 당하고 있는 것이 지금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시대에는 성령이 사도행전 2장과 같이 오신다고 하지 않으며, 뜨거운 체험을 하거나, 알아 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것들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닌 악한 영의 역사임을 성경은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곧 이러한 일들은 마귀의 영이 성령을 모방하는 것인데,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마귀를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식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마귀의 뜻을 좇아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성경을 올바로 공부해야 합니다.

성령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을 하셨고(요한복음 16장 7절,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침례 요한도 성령님에 대하여 언급 하였는데, 이것이 “성령”에 대한 처음 언급입니다(신약 성경).

그리고 이후에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사역하시고, 그 다음 성령님께서 오셔서 2000년 동안 사역을 하셨는데, 이 성령님에 대하여 모르게 되면 악령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라고 착각하고 속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교리는 성령에 대하여 깊이 있게(성령의 인격, 신성, 역사, 능력, 이름 등) 공부하고 성령님의 ‘중요한 사역들’을 통해서 성령님의 사역과 악령의 사역을 분별하기 위한 공부입니다.

                            31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내가 물로 침례를 주러 왔노라.”고 하더라.	
                            32또 요한이 증거하여 말하기를 “나는 성령께서 하늘로부터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분 위에 머무시는 것을 보았노라.	
                            33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시어 물로 침례를 주라고 하신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보리니, 그가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이라.’고 하시기에,	
                            34내가 보았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노라.”고 하니라.	

                            31And I knew him not: but that he should be made manifest to Israel, therefore am I come baptizing with water.
                            32And John bare record, saying, I saw the Spirit descending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abode upon him
                            33And I knew him not: but he that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he same said unto me, Upon whom thou shalt see the Spirit descending, and remaining on him, the same is he which baptizeth with the Holy Ghost.
                            34And I saw, and bare record that this is the Son of God.
                        

요한복음 1:31-34한글킹제임스성경

31절 : 내가 물로 침례를 주러 왔노라, 예수 그리스도를(그를) 알리려고 침례 요한은 물로 유대인들에게(19절~) 침례를 베풀며

32절 : 침례를 베풀 때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본 침례 요한

33,34절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분임을 말씀 하십니다.

31절에서 ‘물 침례’가 나오고, 33절에서 ‘성령 침례’가 나오는데, 이 두 침례를 통해서 ‘성령님의 사역’이 무엇인지를 공부합니다.

                            4너희가 너희를 부르시는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니
                            5한 분 주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이고

                            4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even as ye a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5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에베소서 4: 4-5 한글킹제임스성경

4절 :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심을 말씀

5절 : 4절에서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는데 이 한 몸과 한 성령이 5절에서 한 분 주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라고 말씀

두 침례에 제한하여 공부하고 있는데 ‘한 침례’를 볼 때, ‘한 분 주, 한 믿음’에 합당한 것이 ‘한 침례’입니다. 그러면 요한복음 1장 31-34절에 ‘물 침례’가 있고, 침례 요한이 주는 ‘유대인의 침례’(회개)도 보았고, 한 분 주 한 믿음의 ‘한 침례’까지 세 가지의 침례를 보았는데 여기서 말씀하는 ‘한 침례’가 무엇인가?

이 한 침례를 알아야 하는데, 이 한 침례를 알 때 ‘성령님께서 어떻게 역사 하시는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어떻게 ‘성령’에 대해 믿었던지 간에 지금부터는 성령에 대해서 성경으로 증거할 때 이를 믿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먼저 알게 된 성경에 없는 잘못된 지식을 버리지 않고 그 잘못된 성령의 지식을 고집함으로써 바른 성령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그리스도의 몸과 그 지체를 설명하는 말씀을 보면서 이 성령 침례가 성령님의 사역임을 공부합니다.

1. 성령님의 사역 성령 침례

                            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한 몸에 지체는 많아도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시니라.
                            13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14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으니
                            
                            12For as the body is one, and hath many members, and all the members of that one body, being many, are one body: so also is Christ.
                            13For by one Spirit are w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we be Jews or Gentiles, whether we be bond or free; and have been all made to drink into one Spirit.
                            14For the body is not one member, but many.
                        

고린도전서 12:12-14 한글킹제임스성경

12절 : 몸은 하나,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고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음을 전제

13절 :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는데 물로 받은 것이 아닌 성령에 의하여 침례를 받았다고 하심에 주목해야 합니다.

침례라는 말은 ‘잠긴다.’라는 뜻인데(잠길 침沈), 물 침례는 물 안으로 잠기는 것으로 그 의미는 죽었다가 살아났음을(물에서 올라옴) 뜻하는 것입니다.

13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는데, 이 한 몸은 누구 인가? 문맥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 몸 곧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물 침례가 아닙니다.

이 말씀은 ‘성령’에 의하여 한 몸 안으로 들어간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그리스도 안으로의 침례를 받는데, 성령에 의해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으로써 그리스도의 각 지체가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침례인 성령 침례인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성령이 임하는 것은 알아 듣지도 못하는 “랄랄랄라” 하는 괴상한 소리인 ‘방언’이 아니고, 사도행전 2장의 모습과 같이 어떤 느낌과 체험을 갖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14절 :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으니”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구원받은 성도) 되는 것이 성령 침례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 성령 침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을 받지만, 이 구원을 받을 때는 영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38가지 일들). 이런 일들은 성경을 공부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신분, 권한, 직책 등)

성령침례에 대한 두 번째 구절을 봅시다.

“손으로 하지 아니한 그리스도의 할례”

                            11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11In whom also ye are circumcised with the circumcision made without hands, in putting off the body of the sins of the flesh by the circumcision of Christ:
                            12Buried with him in baptism, wherein also ye are risen with him through the faith of the operation of God, who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골로새서 2:11-12 한글킹제임스성경

구약에서는 영적 할례의 모형으로 아브라함에게 손으로 하는 할례를 주시는데 이 ‘할례(割禮)’의 뜻은 잘라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손으로 하지 않는 할례’를 하심으로 그 사람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곧 몸과 혼을 잘라내는(할례) 것입니다. 몸과 혼이 분리가 되었기에 구원받은 자가 구원받은 후, 육신이 죄를 지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기에 하나님이 보기에 의인인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혼’을 보시기 때문에(혼과 몸이 잘라진 것), 구약 때와 같이 몸과 혼이 붙어 있다면 몸이 죄를 지었을 때 혼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11,12절은 영적 할례인 그리스도의 할례로 엄청난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육신의 죄를 짓지만 하나님께서 혼을 지옥 불 속에 넣지 않으시는 것은 한 번 구원 받았을 때 영원히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구원받고 죄를 지으면 구원을 잃어 버린다고 하면서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런 바른 성경 지식을 알았을 때는 그 사람의 생활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12절

-“침례로 장사 되었고” : 침례는 앞서 언급했듯이 죽어서 장사 되는 것의 모형 입니다.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음으로(살리신 역사) 구원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났는데, 이때 살아난 것은 죽었던 영이 살아난 것입니다. 이러한 성령 침례의 사역을 하는 분이 성령님이시고 성령 침례는 이처럼 중요한 것입니다.

12절의 침례는 물 침례가 아니며 문맥의 어디에도 물이란 말이 없습니다. 성령의 사역인 ‘성령 침례’가 ‘물 침례’가 아닌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물을 뿌림으로써 죄가 용서 되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침례란 단어를 세례(洗禮)로 바꾼 의도가 물로 씻음으로 죄를 용서받는다는 침례 중생을 가르치기 위해 계획된 무서운 음모임을 알아야 합니다.

a. 성경이 말씀하시는 ‘물 침례’의 의미(베드로전서 3장 21절)

                            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21The like figure whereunto even baptism doth also now save us (not the putting away of the filth of the flesh, but the answer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b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베드로전서 3:21 한글킹제임스성경

(1)물 침례는 구원하는 모형입니다. 그래서 침례는 (2)구원받은 사람에게만 행하는 것이고(선한 양심의 응답), (3)물 침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며 반대로 골로새서 2장 11절에서 성령 침례는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4)선한 양심은 구원받지 못한 자는 가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가 선한 양심을 갖게 되고, 자신이 구원받은 것을 하나님 앞에, 성도들에게 간증하는 것이 물 침례를 행하는 이유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침례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물 침례’로 해석하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물 침례를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행위로써 구원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 침례를 물 침례로 해석하는 대표적 구절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27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7For as many of you as have been baptized into Christ have put on Christ.
                        

갈라디아서 3:27 한글킹제임스성경

위의 구절은 ‘카톨릭, 제도권 교회들’이 침례 중생을 주장하는 구절인데, 앞뒤 문맥 그 어디에도 ‘물’이란 단어는 없고,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라고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3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3Know ye not, that so many of us as were baptized into Jesus Christ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4Therefore we are buried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that like as Christ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even so we also should walk in newness of life.
                        

로마서 6:3-4 한글킹제임스성경

이 구절 또한 물 침례가 아닙니다. 1절부터 12절의 문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구원받은 자들에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남을 말씀하시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을 정리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 침례를 해주시면, 우리의 몸과 혼은 그리스도의 할례로 잘려 갈라지게 되어 우리의 영을 살리시고 혼은 죄 사함을 해주심으로써 의인이 되어 지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주님과 같이 장사된 것이기에 몸을 죽은 것 같이 여겨서 생활 가운데 몸의 정욕 등 죄의 종이 되어선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관련 구절들로서 우리는 성령 침례를 알 수 있고, 이 성령 침례는 성령님의 사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령 침례를 알 때, 구원받은 자들을 “천상에 함께 앉히셨다”라는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1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2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3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4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5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1And you hath he quickened,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2Wherein in time past ye walked according to the course of this world, according to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the spirit that now worketh in the children of disobedience:
                            3Among whom also we all had our conversation in times past in the lusts of our flesh, fulfilling the desires of the flesh and of the mind; and were by nature the children of wrath, even as others.
                            4But God, who is rich in mercy, for his great love wherewith he loved us,
                            5Even when we were dead in sins, hath quickened us together with Christ, (by grace ye are saved;)
                            6And hath raised us up together, and made us sit together in heavenly places in Christ Jesus:
                        

에베소서 2:1-6 한글킹제임스성경

1절 : 인간의 조상 아담과 이브로 인해 “영”이 죽었던 자들이 구원을 받아 영이 살았고

5절 : 이 구원은 물로 받은 것이 아닌 “은혜”로 받은 것이며

6절 : 이 구원받은 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혀진 것입니다. 미래의 일이 아닌 과거 시제입니다(앉히셨으니). 이 과거의 의미는 우리들이 구원받았던 때 천상에 앉혀지는 영적인 일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성령님의 사역 내주(內住)하심

내주하심이란 성령님의 중요 사역으로 이 뜻은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자 안에 들어 오셔서 성령 침례를 해 주시고, 그 사람 안에서 떠나시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13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13 In whom ye also trusted, after that ye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in whom also after that ye believed, ye were sealed with that holy Spirit of promise,
                        

에베소서 1:13 한글킹제임스성경

구원받은 자들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자들로서, 성령님은 구원받은 자 안에 한 번 들어 오시면 떠나시지 않으시기에 ‘인침을 받은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9절에서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그 안에 있는 자는 성령 안에 있는 자이고, 이 영이 그 안에 없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9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9But ye are not in the flesh, but in the Spirit, if so be that the Spirit of God dwell in you. Now if any man have not the Spirit of Christ, he is none of his.
                        

로마서 8:9 한글킹제임스성경

우리들이 이 말씀을 통하여 주목해야 할 것은, 은사주의자들이나 대부분의 교회의 집회에서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여! 내게 임하소서!”하는 것은 성령에 대하여 모르는 것으로, 이런 모습들은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없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자신을 사로잡을 때 나타나는 행동들 입니다. 성령님은 구원받은 자 안에 있기 때문에 로마서 8장 9절에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보증을 주심

                            22그분은 또한 우리를 인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22Who hath also sealed us, and given the earnest of the Spirit in our hearts.
                        

고린도후서 1:22 한글킹제임스성경

구원받은 자들의 마음속에 성령의 보증을 주셨기에 구원받은 자들의 몸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심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16Know ye not that ye are the temple of God, and that the Spirit of God dwelleth in you?
                            17If any man defile the temple of God, him shall God destroy; for the temple of God is holy, which temple ye are.
                        

고린도전서 3:16-17 한글킹제임스성경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그 안에 있는 자들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몸이 성령의 전

                            19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20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것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9What?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which is in you, which ye have of God, and ye are not your own?
                            20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고린도전서 6:19-20 한글킹제임스성경

이렇게 “구원받은 자들은 그 몸이 성전이고, 성령으로 영원토록 인치셨기에 성령님을 잃어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참고로 구약 때는 성령님이 떠나시고, 들어 오시고 하심/구원받은 자, 구원받지 않은 자 포함). 구원받은 자들은 그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기에 성령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되므로 성령님께 복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에베소서 4장 30절)

구원받은 자들은 생활 중에서 ‘성령님께 복종 하는가, 복종하지 않고 자기의 의지가 자신을 주관하는가’에 따라서 성령 충만함과 충만치 못함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성령 충만”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3. 성령 충만과 성령의 열매, 은사

구원은 한 번 받는 것이고 구원 받았을 때 ‘성령 침례’의 역사가 있으며, 성령님께서 그 사람 안에 내주하시지만 성령 충만은 구원받은 사람에 따라서 “충만할 수도, 충만하지 않을 수도”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18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에베소서 5:18 한글킹제임스성경

우리의 육신과 욕망을 포기하고 성령님께 복종할 때, 성령님께서 충만하심으로 채워 주시는 것으로 구원받았기에 자동적으로 성령 충만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은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님께 복종할 때 성령 충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명령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명령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성령 충만함의 증거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

                            8그때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백성의 관원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여,	
                            9오늘 우리가 불구자에게 선한 일을 행한 것에 관해서 그가 어떻게 낫게 되었느냐고 심문을 받는다면	
                            10너희 모두와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았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그분으로 인하여 이 사람이 온전하여져서 여기 너희 앞에 서게 되었느니라.	
                            11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데없다고 제쳐 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8Then Peter, filled with the Holy Ghost, said unto them, Ye rulers of the people, and elders of Israel,
                            9If we this day be examined of the good deed done to the impotent man, by what means he is made whole;
                            10Be it known unto you all, and to all the people of Israel, that by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hom ye crucified, whom God raised from the dead, even by him doth this man stand here before you whole.
                            11This is the stone which was set at nought of you builders, which i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12Neither is there salvation in any other: for there is none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whereby we must be saved.
                        

사도행전 4:8-12 한글킹제임스성경

베드로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병을 고치거나, 기적을 행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1사도들과 함께한 자들이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 진동하더니 그들이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더라.)
                            
                            31And when they had prayed, the place was shaken where they were assembled together;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they spake the word of God with boldness.
                        

사도행전 4:31한글킹제임스성경

                            55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주시하여 우러러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기를 “보라, 하늘들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하니

                            55But he, being full of the Holy Ghost, looked up stedfastly in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on the right hand of God,
                            56And said, Behold, I see the heavens opened, and the Son of man standing on the right hand of God.
                        

사도행전 7:55-56 한글킹제임스성경

성령으로 충만함으로써 ‘방언, 병고침’을 하는 것이 아님을 위 구절로 알 수 있습니다. 은사주의자들이 성령 충만을 이야기하면서 “방언하고, 병을 고친다.”라고 하는 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b.성령의 열매를 주신다.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23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22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23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갈라디아서 5:22-23 한글킹제임스성경

성령의 열매는(사랑,기쁨,화평,오래참음,친절,선함,믿음,온유,절제) 복수가 아닌 단수로 말씀하십니다. 이는 한 분 성령님이 역사하시기에 단수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c. 성령의 은사가 있다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은사들을, 
                            10어떤 사람에게는 기적들을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함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들을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을 통역함을 주시느니라. 
                            11그러나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8For to one is given by the Spirit the word of wisdom; to another the word of knowledge by the same Spirit;
                            9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the gifts of healing by the same Spirit;
                            10To another the working of miracles; to another prophecy; to another discerning of spirits; to another divers kinds of tongues; to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
                            11But all these worketh that one and the selfsame Spirit, dividing to every man severally as he will.
                        

고린도전서 12:8-11 한글킹제임스성경

8-10절에서 은사들을 말씀하시는데 이 은사는 한 분이신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은사가 유대인에게 주신 표적의 은사와 지금 우리들이 소망하는 일반적 은사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적들을 행하는 은사, 병고치는 은사, 방언 등은 초대 교회때 끝난 은사이고,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등이 지금의 우리가 소망하는 일반적 은사인 것입니다.

참고로 고린도전서 12장 31절에서 “최상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시는데(오히려 너희는 최상의 은사들을 열망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더 좋은 길을 보여 주리라.) 위에서 보았듯이 고린도전서 12장 8-10절에서 은사를 나열 하시면서 방언은 맨 나중에 언급하시며, 이 방언은 최상의 것이 아닌 가장 아래의 은사로 사도바울은 매번 부정적으로(고린도전서 14장 4-6, 9, 19, 22, 23절) 이야기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2절,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

은사들(예언, 섬김, 가르침,권면,구제, 지도,자비)

                            6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에 따라 가진 은사들이 다르니 예언이면 믿음의 분량대로 예언하고 
                            7또 섬김이면 섬기는 일로, 또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8또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지도하는 자는 근면함으로, 자비를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6Having then gifts differing according to the grace that is given to us, whether prophecy, let us prophesy according to the proportion of faith;
                            7Or ministry, let us wait on our ministering: or he that teacheth, on teaching;
                            8Or he that exhorteth, on exhortation: he that giveth, let him do it with simplicity; he that ruleth, with diligence; he that sheweth mercy, with cheerfulness.
                        

로마서 12:6-8 한글킹제임스성경

                            11그가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섬기는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여	
                            13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1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12For the perfecting of the saints, for the work of the ministry, for the edifying of the body of Christ:
                            13Till we all come in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unto a perfect man, un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ness of Christ:
                        

에베소서 4:11-13 한글킹제임스성경

성령께서 은사를 주셔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으로 초대교회 때까지 있었던 직분인 사도, 선지자와 지금도 존재하는 복음 전도자, 목사, 교사에 대한 은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님의 사역이라 하면서 마귀 영을 쫓아가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 아닌 마귀에게 경배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고, 어떤 것이 악령이 하는 일인 것을 오늘 교리 공부를 통하여 구분할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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