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주님께서는 구원받고 나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자들에게 증인(행 1:8)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4장 17-20절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유대인들로부터 위협을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도 예수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 들이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간증을 다른 사람에게 할 때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 자신의 간증만으로도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다.

구원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증거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구원 간증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구원받고 나서 각자의 구원 간증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구원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할 때 이 간증은 가장 효과적으로 듣는 사람에게 역사 합니다.

                            3당신께서는 유대인의 제반 관례와 문제점들을 특히 잘 아는 분이시니 내게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라나이다
                            4내가 처음에 예루살렘에서 내 민족과 함께 살던 젊은 시절의 생활상은 모든 유대인이 알고 있나이다 ~ (중략) ~ 
                            13오 왕이여, 정오에 길에서 내가 보니 해보다 더 밝은 빛이 하늘로부터 나와 나의 일행을 두루 비추더이다 
                            14우리가 모두 땅에 엎드렸을 때 한 음성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기를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  하시기에
                            15내가 말하기를 ‘주여, 누구시니이까?’라고 하니 그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일어나서 네 발로 서라. 이는 내가 이 목적을 위하여 너에게 나타났음이니 네가 본 것과 내가 너에게 나타나게 될 일에 대하여 너를 일꾼과 증인으로 삼고자 함이라. 
                            18그 백성과 이방인들로부터 너를 구해 내어 이제 그들에게 보내서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흑암에서 광명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하며 그들로 죄사함을 받게 하고 내 안에 있는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서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나이다.                            

                            3Especially because I know thee to be expert in all customs and questions which are among the Jews: wherefore I beseech thee to hear me patiently. 
                            4My manner of life from my youth, which was at the first among mine own nation at Jerusalem, know all the Jews; 
                            13At midday, O king, I saw in the way a light from heaven, above the brightness of the sun, shining round about me and them which journeyed with me. 
                            14And when we were all fallen to the earth, I heard a voice speaking unto me, and saying in the Hebrew tongue,Saul, Saul, why persecutest thou me? it is hard for thee to kick against the pricks. 
                            15And I said, Who art thou, Lord? And he said,I am Jesus whom thou persecutest. 
                            16But rise, and stand upon thy feet: for I have appeared unto thee for this purpose, to make thee a minister and a witness both of these things which thou hast seen, and of those things in the which I will appear unto thee; 
                            17Delivering thee from the people, and from the Gentiles, unto whom now I send thee, 
                            18To open their eyes, and to turn them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the power of Satan unto God, 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inheritance among them which are sanctified by faith that is in me.
                        

사도행전 26:3-4,13-18한글킹제임스성경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왕인 아그립파에게 자신의 구원받기 전 모습을 간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주를 고백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은 것을 그대로 증거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이 말씀을 읽는 우리들이 주목 해야 할 것은 바울이 증거하는 대상이 최고 권력자인 왕이었고, 자신을 고소한 많은 무리를 상대로 어떠한 박식한 연설도 아닌 자신의 구원 간증이었음을 깊이 생각 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구원 간증을 하였을 때 우리 자신들이 생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바울의 이러한 간증 후의 사건을 보면,

                            28그러자 아그립파가 바울에게 말하기를 “네가 나를 설득시켜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라고 하니 
                            29바울이 말하기를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게 듣는 모든 사람도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었거니와 이렇게 결박당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바라나이다.” 하더라.
                            
                            28Then Agrippa said unto Paul, Almost thou persuadest me to be a Christian.
                            29And Paul said, I would to God, that not only thou, but also all that hear me this day, were both almost, and altogether such as I am, except these bonds.
                        

사도행전 26: 28,29한글킹제임스성경

아그립파 왕은 그 즉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지만 바울의 간증에 설득되어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려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간증은 설득력 있는 증거가 됩니다. 사도바울의 아그립파 왕 앞에서 바울의 간증 내용을 정리해 보면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말하였고(4,5절)

과거의 자신의 행위를 말함: 그리스도인을 박해(9-11절)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자신의 간증을 말하고(13-18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설교를 함(19-21절)

왕이 고백하기를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함(28절)

자신을 고소한 많은 무리와 왕 앞인 재판의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대담하게 자신의 간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효과적으로 증거한 사도바울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성경의 지식이 없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모든 자는 자신의 간증으로서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조금 더 정리하면 여러분도 사도 바울의 예와 같이,

내가 과거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를 믿어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할 수 있고

내가 과거에 종교 생활을 기존 교회에서 30~40년 하면서 “구원의 확신”이 없다가 확신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는 간증으로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구원 간증은 복음을 증거하는 좋은 방법으로 “쉬우면서 효과적인” 방법인 것을 사도 바울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분해야 하는 것은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구원해 주셨고(17,18절)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는 데 이것은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2. 예수의 증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

a. 구원 간증이 없을 때

자기 자신의 확실한 간증이 없다면 효과적인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를 간증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습니까? 먼저 자기 자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은 아직 자신이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교회에서 구원 받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 만으로 구원)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믿음 + 행위로 구원) 믿음을 지키고 무엇인가를 행하여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을 주어 혼동속에 빠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뿐만이 아니라 ‘교회 참석’등과 같은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마음으로 100%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지 못하였기에 이에 속한 교인들이 간증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머리로는 알고, 마음으로 결정하지 못하였기에 믿음 만으로 모든 자신의 죄가 사하여 졌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구원의 간증이 없고, 사도 바울과 같이 담대하게 다른 사람을 구령할 수 없습니다.

b. 구원을 받았지만 과거의 죄를 반복함으로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

이 경우도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없는 경우 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복음이 무엇인지 듣고 안 사람들로(자신의 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셨다 장사 되셨다 부활하심) 자기 자신이 그 당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지만 믿고 난 다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과거의 죄를 반복할 때 구원의 확신을 의심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정말 회개 하였는가? 내가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예수님을 믿었는가? 하며 의심 합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정확한 복음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였거나, 바른 교회에 참석하지 못하여 양육 받지 못한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경우 입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과거에는 어떤 위치에 있었던지 현재의 위치가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있기에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구원의 확신으로 자신의 간증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담대하게 증거를 할 때 성령님께서 역사 하셔서 죄인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3. 예수의 증인은 자신이 겪은 경험을 그대로 전하는 사람들

a. 가다라에서 마귀 들린 자의 치유

                            38이제 마귀들이 나간 그 사람이 주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주께 간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39“네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너에게 얼마나 큰 일을 하셨는가를 말하라.”고 하시니, 그가 온 성읍을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얼마나 큰 일을 자기에게 하셨는가를 전파하니라. 
                            40예수께서 돌아오시니 무리가 기쁘게 영접하더라. 이는 그들이 다 주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라.

                            38Now the man out of whom the devils were departed besought him that he might be with him: but Jesus sent him away, saying, 
                            39Return to thine own house, and shew how great things God hath done unto thee. And he went his way, and published throughout the whole city how great things Jesus had done unto him. 
                            40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Jesus was returned, the people gladly received him: for they were all waiting for him.
                        

누가복음 8:38-40한글킹제임스성경

이 사람은 어떤 성경적인 훈련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치유 받은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온 성읍에 돌아다니며 증거 하였을 때 역사가 일어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39-40절) 위와 같이 직접 경험한 자가 이야기 할 때 간증에 능력이 있음을 40절에서 알 수 있습니다.

b. 안드레

                            40요한의 말을 듣고 주를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였더라. 
                            41그가 먼저 그의 형제 시몬을 만나 말하기를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니 그것을 해석하면 그리스도라. 
                            42그리하여 그가 시몬을 예수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요나의 아들 시몬이라. 너를 게바라 부르리라.” 하시니 그것을 해석하면 돌이라 

                            40One of the two which hear John speak, and followed him, was Andrew, Simon Peter's brother.
                            41He first findeth his own brother Simon, and saith unto him, We have found the Messias, which is, being interpreted, the Christ. 
                            42And he brought him to Jesus. And when Jesus beheld him, he said,Thou art Simon the son of Jona: thou shalt be called Cephas, which is by interpretation, A stone.
                        

요한복음 1:40-42한글킹제임스성경

침례 요한의 말을 듣고 주를 따라간 베드로의 형제 제자 안드레는 곧장 베드로에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이야기) 하였습니다. 후에 베드로는 위대한 사역자 됩니다. 베드로는 유대인에게 복음을 제일 먼저 전파한 자가 되었고, 이방인에게도 가장 먼저 복음 전파(코넬료)하였으며, 오순절의 위대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안드레가 예수의 증인이 되어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에 위대한 사역자 베드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c. 사마리아 여인

                            25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라고 하니 
                            26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고 하시더라. 
                            27이때 제자들이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여인과 말씀하고 계심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혹은 “어찌하여 그 여인과 말씀하시나이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28그러자 그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 두고 성읍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29“와서 내가 행한 모든 일들을 나에게 말한 그 사람을 보라.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닌가?”라고 하니 
                            30그때 사람들이 성읍에서 나와 주께로 오더라

                            25The woman saith unto him, I know that Messias cometh, which is called Christ: when he is come, he will tell us all things. 
                            26Jesus saith unto her,I that speak unto thee am he. 
                            27And upon this came his disciples, and marvelled that he talked with the woman: yet no man said, What seekest thou? or, Why talkest thou with her? 
                            28The woman then left her waterpot, and went her way into the city, and saith to the men, 
                            29Come, see a man, which told me all things that ever I did: is not this the Christ? 
                            30Then they went out of the city, and came unto him.
                        

요한복음 4:25-30한글킹제임스성경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의 과거와 개인적 문제를 언급하십니다.(18절, 26절) 그 여인은 듣고 놀라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메시아에 대해 예수님께 설명하자 예수님께서는 그 메시아가 그 여인과 대화하고 있는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여인은 곧 바로 물동이를 버려 두고(먹고 사는 일)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행한 일들을 부끄럼없이 증거합니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사나 먹고 사는 것마저 제쳐두고 사람들에게 메시아의 오심을 전하게 됩니다. 이 전한 일로 인하여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주를 믿게 되는 위대한 일이 나타납니다.(39절)

위 세 가지의 예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또 곧 즉시 증거 하였을 때 상대방이 구원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고, 열매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으로 증거할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여러분이 그 상대방을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는 몇가지 주요 성경 구절을 살펴 보겠습니다.

4. 구원받은 자들이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알아야 할 성경 구절

자신이 예수를 증거할 자신이 없으면 형제들과 목사님께 의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바로 그 자리에서 증거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때를 대비하여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증거 하기 위해 필요한 성경 구절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성경 구절을 알지 못할 때, 낚시꾼이 준비 되지 못하여 물고기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1Moreover, brethren, I declare unto you the gospel which I preached unto you, which also ye have received, and wherein ye stand; 
                            2By which also ye are saved, if ye keep in memory what I preached unto you, unless ye have believed in vain. 
                            3For I delivered unto you first of all that which I also received, how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4And that he was buried,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5And that he was seen of Cephas, then of the twelve:
                        

고린도전서 15:1-5한글킹제임스성경

a.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3절) …죽으시고 장사되셨다.. 다시 살아나셔서(4절)

많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질병을 고쳐 주시는 분으로 한정하고 예수를 믿으면 병이 낫고 복을 받는다면서 이 구절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복음을 더럽히는 짓입니다.

주님의 복음은 영원한 것이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바꾸는 무서운 짓을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시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병 고침과 복 받는다고 가르치는데 병 고침 받지 못한다면 이러한 거짓 교리를 복음으로 알고 들은 자들이 예수를 믿겠습니까? 이러한 짓은 세상의 썩을 것을 좇아가게 하는 무서운 짓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 장사되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 때(부활) 구원 받음을 증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음에 관한 고린도전서 15장은 예수를 증거하기 위한 우리들이 알아야 할 첫 번째 구절입니다.

                            10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23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10As it is written, 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23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로마서 3: 10,23한글킹제임스성경

b.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죄가 무엇인지 죄에 대하여 전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인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당신은 죄인 입니다”라고 말하면 무척 화를 냅니다.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이 죄인인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 입니다. 자신이 죄인인지 모르고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질병도 그 질병인 어떤 종류인지 알 때 치료하여 완치할 수 있듯이 죄인 이라는 병명을 알려 줘야 그 사람이 죄에서 나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로마서 두 구절로 상대방이 죄인인 것을 알려주고 회개하게 한 후 죄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증거를 하십시오.

                            23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 이기 때문이라
                            
                            23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로마서 6:23한글킹제임스성경

                            12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 되었느니라.                            
                            
                            12Wherefore, as by one man sin entered into the world, and death by sin; and so death passed upon all men, for that all have sinned: 
                        

로마서 5:12한글킹제임스성경

c.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의 대가와 이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인간의 모습을 알려 주는 증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의 값을 치루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9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9That if thou shalt confess with thy mouth the Lord Jesus, and shalt believe in thine heart that God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thou shalt be saved.
                        

로마서 10:9한글킹제임스성경

d.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 구절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심을 믿을 때 구원받는 것

이 사실을 알려 주는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이 4가지 성경구절로 복음에 대하여 구령 상대자에게 알려 주게 되면 구원받고 싶은 사람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예수를 전하는 숙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여러분은 숙달 될 때까지 노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낚시꾼이 물을 알고, 날씨를 알고, 미끼를 알고, 어디에 고기가 많은 것을 알 듯이 여러분도 숙련된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효과적인 증인이 되려면 구원받기 전과 구원받은 후의 구별된 모습이 사람들에게 관찰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과 성별 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된 모습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좋은 간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저 사람 교회에 다니더니 예전과 같지 않고 달라졌어!” 하는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렇게 변하였을 때 주님께서 여러가지 열매에 대한 약속을 하십니다.

                            9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
                            
                            9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갈라디아서 6:9한글킹제임스성경

“낙심하거나 쓰러지지 말라.”그러면 거두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구령을 처음 할 때 다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낙심하거나 쓰러져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어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훌륭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선 실패한다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을 구령해야 하는 것입니다.

                            5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귀한 씨를 가지고 나가서 우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의 단들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5They that sow in tears shall reap in joy. 
                            6He that goeth forth and weepeth, bearing precious seed, shall doubtless come again with rejoicing, bringing his sheaves with him.
                        

시편 126:5,6한글킹제임스성경

포기치 말라는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뿌렸을 때 그 당시에는 알 수 없으나 언젠가는 단(열매)을 가지고 돌아 오는 것입니다. “눈물로 씨를 뿌린다”는 말씀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의례적으로 전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혼을 불쌍히 여기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씨를 뿌리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의 증인의 태도를 보겠습니다.

6.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태도

                            17그러나 더 이상 백성 가운데 확산되지 못하게 그들을 엄히 위협하여 이후로는 아무에게도 이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자.” 하고 
                            18그들을 불러서 명령하기를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하더라. 
                            19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경청하는 것이 하나님께 경청하는 것보다 더 옳은 일인지 판단하라.
                            20우리는 보고 들은 일들을 말하지 아니할수 없노라.”고 하더라. 
                            
                            17But that it spread no further among the people, let us straitly threaten them, that they speak henceforth to no man in this name.
                            18And they called them, and commanded them not to speak at all nor teach in the name of Jesus. 
                            19But Peter and John answered and said unto them, Whether it be right in the sight of God to hearken unto you more than unto God, judge ye. 
                            20For we cannot but speak the things which we have seen and heard.
                        

사도행전 4: 17-20한글킹제임스성경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들에게 예수를 증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자(남자의 수가 약 5000명) 유대 대제사장 등이 예수의 이름으로 말도 하지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핍박을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이들에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 않았습니다. 20절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우리는 보고 들은 일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하며 권세와 위협으로부터 타협을 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예수 증인의 태도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가졌던 예수의 증인의 태도를 배웁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도들과 같이 보고 듣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리하면, 간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우리가 듣고 경험한 바를 얘기 함으로 증인이 될 수 있으며 복음을 전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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