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의 생활

크리스천이 되고 난 후 교회 생활을 시작하면 성도 간의 교제를 하고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믿음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여전히 세상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교회 생활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상을 떠나 독신으로, 산속에서 수도승(Monk)이나, 중과 같이 수도 생활하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좋아서가 아니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받고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1. 가정에서의 그리스도인

우선 첫 번째가 가정에서의 그리도인의 생활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자녀로서의 역할입니다.

a. 가정에서의 남편

                            25남편들아, 너희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하라.
                            26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5Husbands, love your wives, even as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for it; 
                            26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it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27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에베소서 5:25-27한글킹제임스성경

에베소서 5장은 부부(남편과 아내)의 역할과 관계를 말씀하는 장입니다. 남편은 우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 남편들에게 명령하고 계십니다.

크리스천 남편이 해야 할 것이 자기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고 그 사랑의 방법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는 것입니다. 남편의 몸을 예수 그리스도처럼 바쳐서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주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입니다.

                            28그러므로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자신들의 몸처럼 사랑해야만 하리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29사람마다 항상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육성하고 아끼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심같이 하나니 
                            30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31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                            
                            32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28So ought men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that loveth his wife loveth himself.
                            29For no man ever yet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th and cherisheth it, even as the Lord the church:
                            30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31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shall be joined unto his wife, and they two shall be one flesh. 
                            32This is a great mystery: but I speak concerning Christ and the church. 
                        

에베소서 5:28-32한글킹제임스성경

남편이 사랑해야 하는 첫째는 하나님이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우선으로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되 그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7이와 같이 너희 남편들아, 아내들을 더 연약한 그릇으로서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서 귀히여기되, 지식을 따라 그들과 동거하라. 이는 너희의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7Likewise, ye husbands, dwell with them according to knowledge, giving honour unto the wife, as unto the weaker vessel, and as being heirs together of the grace of life; that your prayers be not hindered
                        

베드로전서 3:7한글킹제임스성경

여자인 아내는 연약한 그릇입니다. 연약한 그릇은 떨어지면 깨지게 되고 깨진 그릇은 원상태로 되돌아올 수 없는 것으로 남편은 아내를 연약한 그릇과 같이 여겨야 함을 말씀합니다.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 : 아내를 식모처럼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을 남편이 감당할 때 아내는 남편을 돕는 자입니다. 그래서 남편의 사역에서 얻는 열매를 같이 상속받는다는 뜻입니다.

‘지식을 따라 동거하고’ : 남편은 아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잘 알고 그 지식에 따라 아내를 대하고, 아내의 단점을 알아서 그것 때문에 깨지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내가 잘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남편들의 기도가 막히는 원인 중 하나가 아내와의 불화인데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남편들은 아내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같이 살라는 말씀을 알 수 있습니다.

b. 가정에서의 아내

                            22아내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라. 그는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도 자기 남편에게 매사에 그렇게 해야 할지니라.                            

                            22Wives, submit yourselves unto your own husbands, as unto the Lord. 
                            23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ven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he is the saviour of the body. 
                            24Therefore as the church is subject unto Christ, so let the wives be to their own husbands in every thing.
                        

에베소서 5:22-24한글킹제임스성경

그리스도인 아내들이 가정에서의 해야 할 일들입니다. 주님께서 아내를 위해 죽어 줄 수 있는 사랑을 남편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에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만 합니다. 성경에서 남편에게 ‘주’라고 하였던 여인이 나오는데 그 여인을 볼 때 아내 된 자의 역할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1이와 같이 너희 아내들아, 너희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일지라도 아내의 말없는 행실로 인하여 그들을 얻고자 함이니,
                            2이는 그들이 두려움 가운데 행하는 너희의 정숙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입는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3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입는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썩지 아니하는 것 곧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할지니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이니라.

                            1Likewise, ye wives, be in subjection to your own husbands; that, if any obey not the word, they also may without the word be won by the conversation of the wives; 
                            2While they behold your chaste conversation coupled with fear
                            3Whose adorning let it not be that outward adorning of plaiting the hair, and of wearing of gold, or of putting on of apparel; 
                            4But let it be the hidden man of the heart, in that which is not corruptible, even the ornament of a meek and quiet spirit, which is in the sight of God of great price.
                        

베드로전서 3:1-4한글킹제임스성경

아내들은 베드로전서 3장을 계속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외향적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속 사람을 치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변해야만이 그것이 밖으로 들어나는 것입니다. 밖으로만 정숙한 척, 밖으로만 꾸미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5예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여인들도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함으로써 자신들을 단장하였느니라. 
                            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르며 복종했던 것과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그녀의 딸들이 되느니라.
                            
                            5For after this manner in the old time the holy women also, who trusted in God, adorned themselves, being in subjection unto their own husbands: 
                            6Therefore as the church is subject unto Christ, so let the wives be to their own husbands in every thing.Even as Sara obeyed Abraham, calling him lord: whose daughters ye are, as long as ye do well, and are not afraid with any amazement. 
                        

베드로전서 3:5-6한글킹제임스성경

사라는 남편을 주라 하며 복종하였던 아내였습니다. 이렇게 아내들이 남편을 대한다면 부부간의 문제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과 베드로전서 3장에서 주님께서 부부간의 관계에 대하여 지시하셨는데 우리가 이것을 완전히 알게 되면 부부간의 싸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데서 부부간의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아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종하는 것처럼 남편에게 복종치 않기 때문에 그 가정이 남편과 아내 사이에 항상 싸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바로 우리의 육신인 것입니다.

한 예로 아내는 ‘우리 남편이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않기에 나는 남편에게 복종할 수 없습니다.’ 말하고, 남편은 ‘내 아내가 하나님 말씀처럼 나에게 복종하지 않으므로 나는 아내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부관계는 그릇이 깨지듯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남편이 혹은 내 아내가 나의 말을 듣지 않아서 이런 것은 할 수 없다’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느냐 만을 점검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적용은 부부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모든 관계에서도 그래야 합니다. 내 자신을 먼저 점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미워하기 때문에 나도 그를 미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을 미워하고 화가 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 사람을 미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 그 문제를 넘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문제를 넘기는 것은 ‘하나님! 저 사람을 하나님께서 살펴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아내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처럼 따르는 아내, 남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일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교회 생활뿐만이 아니라 세상에서 남편, 아내로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교리 공부가 필요합니다.

c. 가정에서 부모로서의 그리스도인

                            6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6Train up a child in the way he should go: and when he is old, he will not depart from it. 
                        

잠언 22:6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께서 자식을 양육할 때 부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들을 훈육하고, 징계하고, 훈련시킴

군대에서는 군인을 훈련시킵니다. 훈련이 없으면 군인은 전쟁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적에게 포로가 되거나 죽게 됩니다. 훈련이 필요한 것은 군인으로서 역할과 임무를 감당케 하기 위함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 부모가 자식을 훈련하지 못하였을때는 그 자녀는 하나님을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로 세상에 나가 세상 속에 빠지게 됩니다.

“훈육하라”는 자녀의 훈육과 훈련은 부모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자녀를 훈육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그 아이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장할 수 없게 됩니다. 부모가 개인의 믿음 생활을 잘 한다 할지라도 자식을 하나님 말씀대로 훈육하지 못하였다면 언젠가는 그 자식 때문에 쓰라린 상처를 받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식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곳에 중점을 두고(학벌이나 돈 등)훈련하였다 하면 이런 것은 한 순간의 파멸을 가져옵니다. 자식들이 부모 곁을 떠나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운 것이 ‘내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라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갖고 부모의 곁을 떠나는 것이 부모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런 중요한 것은 잊고 부수적인 것에 매달려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세상에 빠지게 되어 죄 가운데서 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사랑으로 훈육하고 성나게 하지 말라

                            4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4That they may teach the young women to be sober, to love their husbands, to love their children,
                        

디도서 2:4한글킹제임스성경

여자들인 아내들은 절제하는 것과 남편을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녀를 사랑해야 하고 자녀를 사랑으로 훈육해서 성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4너희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4And, ye fathers, provoke not your children to wrath: but bring them up in the nurture and admonition of the Lord.
                        

에베소서 6:4한글킹제임스성경

아이들을 훈육하는 동기가 부모 자신이 편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없이 아이들을 훈육하게 되면 아이들은 이를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성나게 되어 잘못된 길로 나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두 가정의 부모가 성경대로 자녀를 가르쳤는데 한 가정의 아이는 제대로 자라고, 한 가정의 아이는 잘못되었다 하면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아이를 성나게 하였기 때문인데 이 성나게 하였다 하는 것은 아이에게 매를 들고, 훈육을 할 때 온전히 ‘주님 안에서’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닌 ‘부모의 이기심’에서 비롯한 훈육이였기 때문이고 이것을 자녀가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성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경고하시는 겁니다.

자식을 성나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잘못하였을 때 부모가 진정으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달라 해야 합니다. 그런 기도와 마음으로 징계하고 훈육할 때만이 아이는 달라 지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아이의 훈육은 자신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맞춰 키워야 합니다. 이러하지 못 하였을 때는 문제가 발생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은 가정을 사탄이 공격할 때 그 공격을 허락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평하시기기 때문에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d. 자녀로서의 그리스도인

                            1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너희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째 계명이니)
                            3이는 네가 잘되고 또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니라.
                            
                            1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2Honour thy father and mother;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promise;)
                            3That it may be well with thee, and thou mayest live long on the earth.
                        

에베소서 6:1-3한글킹제임스성경

자녀들은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반항적이 된 것은 부모가 자녀를 잘못 훈육한 것입니다. 부모에게 말대꾸하고 부모 말을 우습게 아는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이 있는 첫째 계명이니’ :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부모를 공경할 때 그 아이에게 주님이 하시는 약속을 말하는데 이것이 3절에 네가 잘되고 장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2. 직장에서의 그리스도인

크리스천이 된 다음에 게을러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6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무질서하게 행동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라 행하지 않는 모든 형제를 멀리 하라.                            
                            7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인지를 너희 스스로가 아나니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였으며 
                            8아무에게서도 양식을 거저 먹지 않고, 도리어 주야로 수고하고 애써 일하여 너희 가운데 아무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했노라. 
                            9이는 우리에게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요 다만 우리가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라. 
                            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하였노라.
                            
                            6Now we command you, brethren,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ye withdraw yourselves from every brother that walketh disorderly, and not after the tradition which he received of us.
                            7For yourselves know how ye ought to follow us: for we behaved not ourselves disorderly among you;
                            8Neither did we eat any man's* bread for nought; but wrought with labour and travail night and day, that we might not be chargeable to any of you: 
                            9Not because we have not power, but to make ourselves an example unto you to follow us. 
                            10For even when we were with you, this we commanded you, that if any would not work, neither should he eat. 
                        

데살로니가후서 3:6-10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이 곧 오실 것이라 생각해서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무질서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일도 하지 않고 형제에게 얻어 먹고자 하자 사도 바울이 이런 자들에게 권면하기를 ‘구원받은 자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말합니다.

                            11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여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 잘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이제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런 자들에게 명하고 권하노니 조용히 일하고 자기 양식을 먹으라.
                            
                            11For we hear that there are some which walk among you disorderly, working not at all, but are busybodies. 
                            12Now them that are such we command and exhort by our Lord Jesus Christ, that with quietness they work, and eat their own bread. 
                        

데살로니가후서 3:11-12한글킹제임스성경

자신이 직접 일하고 자기 것을 먹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자신이 일할 수 있음에도 일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일할 시간을 남의 일을 참견하며 험담하는 무질서한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지금의 우리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실히 일하고 남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며 타인에게 본을 보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몸과 입으로 전하여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11또 우리가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는 조용히 하고 너희 자신의 일을 행하며 너희 손수 일하도록 힘쓰라 
                            12이는 외부 사람들에게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것도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1Now God himself and our Father, and our Lord Jesus Christ, direct our way unto you.
                            12And the Lord make you to increase and abound in love one toward another, and toward all men, even as we do toward you:
                        

데살로니가전서 3:11-12한글킹제임스성경

                            12이제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런 자들에게 명하고 권하노니 조용히 일하고 자기 양식을 먹으라.
                            
                            12Now them that are such we command and exhort by our Lord Jesus Christ, that with quietness they work, and eat their own bread
                        

데살로니가후서 3:12한글킹제임스성경

그리스도인은 남의 일에 참견치 말고 조용히 자신의 일들을 손수 일하여 궁핍함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이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바로 행하여 책 잡히지 않고 본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일을 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위해서 선한 일에 참여하기 위함으로 게을러서 궁핍함이 아닌 주님의 사역으로 인하여 ‘궁핍함을 당하는 자’를 위해서 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이 손수 일하고 주님 사역에 동참하여 필요한 사람을 도와 주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우리의 필요한대로 가질 수 있게 하시고 선한 일에 넘치게 하십니다.

                            8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나니 모든 것을 언제나 너희가 필요한 대로 가질 수 있게 하심으로 모든 선한 일에 넘치게 하시려는 것이라.
                            
                            8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oward you; that ye, always having all sufficiency in all things, may abound to every good work: 
                        

고린도후서 9:8한글킹제임스성경

                            5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8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10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5Perverse disputings of men of corrupt minds, and destitute of the truth, supposing that gain is godliness: from such withdraw thyself. 
                            6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7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is world, and it is certain we can carry nothing out. 
                            8And having food and raiment let us be therewith content. 
                            10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디모데전서 6:5-8, 10한글킹제임스성경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것은 죄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베니힌과 같은 많은 거짓목사들은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경건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고 가난은 믿음이 없는 결과라 속입니다. 그래서 자신처럼 부유하게 사는 것이 믿음의 결과고 경건한 사람이기 때문에 받는 것으로 속입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은 이런 말들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은 만족할 줄 아는 것입니다.(6절) 구원받은 자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할 줄 알고, 이익이 경건이라 하는 말에 속지 않으며 세상의 탐욕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8절과 같은 ‘만족한 마음’의 돈에 대한 성경적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물질에 대한 가치관을 정리하면,

(8절)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 다른 사람의 좋은 집과 차를 부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이 작은 것이라도 작은 집과 작은 차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10절) 돈을 사랑하지 말 것: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로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아무것이나 한다면 우리는 악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마귀는 물질적인 복을 써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믿음을 같이 시작한 사람들 중에 믿음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의 많은 경우가 돈을 사랑한 이유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내가 이 교회를 다니면 성경대로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돈을 반 밖에 벌 수 없다’ 라든지 ‘사업에 실패한다’하는 이유로 돈을 사랑한것이 이유입니다. 돈은 필요한 것이기에 열심히 일하라는 것이지만 정도를 넘어 돈을 사랑하게 되면 믿음을 떠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게 되면 주님보다 교회보다 가족보다도 돈을 사랑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믿음에서 떠나게 되므로 ‘모든 악의 뿌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럭크만 박사도 말씀하시는데 신실한 사람이 믿지 못할 행동을 한 이유 뒤에는 돈이 연관 되어서 믿음에서 떠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변개된 성경은 10절의 ‘모든’ 이라는 단어를 삭제했는데 돈은 몇가지 악의 뿌리가 아니라 모든 악의 뿌리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것들을 가정에서의 남편, 아내, 자식, 부모로서 해야 할 일들과 직장에서의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물질에 대한 태도를 성경으로 찿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주님에게 의지하며 배운 말씀대로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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