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성김과 은사 Service and Gift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인 된 후의 삶은 언젠간 끝나서 없어지는 세상에 대한 소망이 아닌 영원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의 기쁨으로 새로운 세상을 살게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원하는 생활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마음이 충만한 믿음의 초기에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올바른 섬김인줄 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목사나, 선교사 등의 특정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인줄로 잘못 알게 되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됩니다.

오늘 교리공부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바른 섬김인지를 성경의 말씀에서 찾아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것은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기 위한 것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라고 구원해 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1. 섬김

                            10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이 일들은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10For we are hi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unto good works, which God hath before ordained that we should walk in them.
                        

에베소서 2:10한글킹제임스성경

여기서 “우리는” 1절의 문맥을 통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위하여 영이 거듭난 자들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섬김이며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구절입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구원받고 난 후 주님을 섬길 필요가 없다면 이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빨리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것이 축복일 것입니다.

성도들의 삶은 육신과 싸우고 악한 세상과 싸우면서 이 세상을 살아야하는 것인데, 그 삶의 이유가 이 세상의 그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성경은 말씀하시는데 그 첫번째가 헌신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지상에서의 삶은 자신의 몸을 포함한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이 자신의 것이 아닌 주님 것이기에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인데, 이것을 헌신이라 합니다.

a. 구원받은 자들은 누구나 헌신 해야 함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1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e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un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로마서 12:1한글킹제임스성경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알고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드리겠다는 결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헌신이 있을 때 주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b. 몸과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0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것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0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고린도전서 6:20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께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사셨기에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감 내지 죄책감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 섬김의 효과는 없게 됩니다. 물론 섬김은 우리의 의무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이러한 동기로만 주님을 섬긴다면 그런 사람은 언젠가는 낙담하게 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을 그만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하기에 즐거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c. 마음과 혼을 다해 섬김

                            13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나의 계명들에 너희가 열심히 경청하고,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고 너희 혼을 다해 그를 섬기면
                            
                            13And it shall come to pass, if ye shall hearken diligently unto my commandments which I command you this day, to love the Lord your God, and to ser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신명기 11:13한글킹제임스성경

우리들이 외형적으로 구약 때와 같이 섬길 수 있으나 주님께서는 외형적이고 형식적인 것이 아닌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d. 영으로 섬김

                            9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나의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시니 나의 기도에 쉬지 않고 항상 너희를 말하며
                            
                            9For God is my witness, whom I serve with my spirit in the gospel of his Son, that without ceasing I make mention of you always in my prayers;
                        

로마서 1:9한글킹제임스성경

위 구절에서 알 수 있는 것이 몸과 마음뿐만이 아닌 영으로도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는 “온 몸과 마음과 영으로” 주님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섬기게 하시기 위해서 믿는 자들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이 은사는 주님께선 주신 것으로 나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고 또 목사나 다른 사람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은사를 주신다.

                            3내게 주신 은혜로 인하여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자신에 대하여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다만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건전하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들이 다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각 사람이 서로의 지체가 되었느니라.
                            6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에 따라 가진 은사들이 다르니 예언이면 믿음의 분량대로 예언하고7또 섬김이면 섬기는 일로, 또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8또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지도하는 자는 근면함으로, 자비를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10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나의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시니 나의 기도에 쉬지 않고 항상 너희를 말하며
                            11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3For I say, through the grace given unto me, to every man that is among you, not to think of himself more highly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berly, according as God hath dealt to every man the measure of faith.
                            4For as we have many members in one body, and all members have not the same office:
                            5So we, being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every one members one of another.
                            6Having then gifts differing according to the grace that is given to us, whether prophecy, let us prophesy according to the proportion of faith;
                            8Or he that exhorteth, on exhortation: he that giveth, let him do it with simplicity; he that ruleth, with diligence; he that sheweth mercy, with cheerfulness.
                            10Be kindly affectioned one to another with brotherly love; in honour preferring one another;
                            11Not slothful in business;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로마서 12:3-6,8,10-11한글킹제임스성경

구원받은 우리들은 한 몸이신 그리스도의 각 지체가 되었는데, 이 각 지체들은 각자 다른 기능을 가졌고, 이 지체 중 어떤 하나가 그 기능을 못하면 병이 나고 죽게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그리스도의 몸은 썩게 되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3절(내게 주신), 6절(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에 따라)의 말씀은 주님을 섬기기 위하여 각자의 은사가 다른데 이 은사는(기능은) 우리가 찾아서 가진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주신 것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기 위하여 주님이 주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0,11절의 말씀은 신실하게 섬기는 모습으로 우리들의 뛰어남과 지혜로움이 아닌 신실함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것입니다.

                            7그러나 우리 각자에게 그리스도의 은사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으니
                            8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아갔고 사람들에게는 은사들을 주셨다.”고 하셨느니라...
                            9이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섬기는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여 
                            10이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섬기는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여 
                            11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7But unto every one of us is given grace according to the measure of the gift of Christ.
                            8Wherefore he saith, When he ascended up on high, he led captivity captive, and gave gifts unto men.
                            9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10For the perfecting of the saints, for the work of the ministry, for the edifying of the body of Christ:
                            11Till we all come in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unto a perfect man, un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ness of Christ:
                        

에베소서 4:7-11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 하실 때, 각자에게 은사들을 주셨는데 이 은사를 받은 자들은 자연인들이 아닌 구원받은 자들로 은사를 주신분은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절에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도자로 주시고 그리고 목사와 교사로 주셨다는 말씀에서, 대표적 예를 들면 사도바울은 구원받기 전에는 사도의 은사가 없었으나 구원받고 난 후 사도의 은사가 있음을 보면서 우리들은 이 은사가 개인의 노력이나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은사는 구원받고 난 후 받는 것이며 어떤 목사의 안수로 받는 것도 아니고 또 개인의 노력이나 체험로 갖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많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저 사람은 책을 많이 읽고,학식이 풍부하니까 목사 감이다.”, “말을 잘하고, 설득력이 있으니 목사를 해야 한다.”, “풍채와 목소리 등을 볼 때 목사의 재능이 있다.”라고 하는 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아니라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인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목사가 되고, 이런 생각으로 은사를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잘못된 교회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반대의 예로 성경대로 믿는 모든 선교사의 예를 보면 이 은사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선교사인 마크 퍼남 선교사는 구원받기 전 마약으로 살았던 형제이나 그가 구원받고 난 후 인도에 학교를 세우고, 인도의 목사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시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 코로나에 있는 목사님은 영어의 알파벳을 제대로 쓸줄 모르는 형제로서 펜사콜라 신학교 재학 중 이 목사님을 위해 영어 과목이 만들어졌던 일화가 있습니다. 이 형제는 수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를 가르쳐 배출하였는데, 이 목사님의 은사가 개인의 타고난 은사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번역 문제도 각국의 예를 볼 때 하나님께서 그 번역자를 쓰시고, 은사를 주셔야지만 할 수 있는 일로 영적인 일들은 영적인 은사를 받아야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은사는 구원받고 난 후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임을 알 수 있고 우리들은 주시는 은사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언변에 있어서는 서툰자(고린도후서 11장 6절)”였으나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였고 많은 열매를 맺었듯이, “나는 무엇이 부족하여서 못한다.”고 하는 것은 은사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대로 솔직하게 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12, 13절은 은사를 주신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이유는 성도들을 온전케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시기 위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100% 맞춤형으로 만드시는데 “성격, 환경, 재능, 마음가짐”을 특별하게 만드셔서 하나님의 일들을 하게 하십니다.

3. 각자 주신 은사에 만족하라.

                            20이 사람아, 네가 누구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음을 받은 것이 지은 이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있겠느냐?                             
                            21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
                            
                            20Nay but, O man, who art thou that repliest against God? Shall the thing formed say to him that formed it, Why hast thou made me thus?
                            21Hath not the potter power over the clay, of the same lump to make one vessel unto honour, and another unto dishonour?
                        

로마서 9:20-21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께선 우리를 만드신 분이며, 우리들을 토기와 같이 빚어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그릇에는 귀한 그릇이 있고, 천하게 쓸 그릇이 있는 것으로 이 그릇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그 그릇에 맞게 사용하십니다. 각자가 가진 “재능, 은사, 환경”에 만족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2장 3-11절에서 보았듯이 하나님께선 우리들의 신실함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은사를 신실함으로 행하여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는 교회에서 하찮은 청소나 하는데 다른 사람은 큰 일을 한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은사를 시기하는 것은 결국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님께서 은사를 잘못 주셨다.”라고 하나님께 따지는 것으로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언행입니다. 이와 반대로 자신이 어떤 은사를 받았는데 다른 사람이 자기만큼 못하는 것을 보고서 얕보고 무시하는 행동은 잘못되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각각의 성도에게 주신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의 유익을 위하여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자신이 받은대로 신실하게 사용해야지 잘난체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a. “자신의 일을 살피라”

                            4각 사람은 자신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기 혼자에게만 자랑할 것이 있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으리라 
                            5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짐을 질 것이니라.
                            
                            4But let every man prove his own work, and then shall he have rejoicing in himself alone, and not in another.
                            5For every man shall bear his own burden.
                        

갈라디아서 6:4-5한글킹제임스성경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일을 통해 육신적인 것들이 나타나게 되고, 교회의 분열을 가져 오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위 구절을 통하여 자신의 일을 살피는 자가 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의 은사에 만족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b. 비교하는 자는 현명하지 못한 자

                            12우리는 우리 자신을 감히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사람들과 같은 부류로 나누거나 비교하지 않으나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서 스스로를 측정하고 자기들끼리 비교하니 현명하지 못한 것이라.
                            
                            12For we dare not make ourselves of the number, or compare ourselves with some that commend themselves: but they measuring themselves by themselves, and comparing themselves among themselves, are not wise.
                        

고린도후서 10:12한글킹제임스성경

자기들 가운데 임의로, 스스로 측정하여 비교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러한 예가 고린도교회에 있었습니다. 각자의 은사를 비교하는 것은 현명치 못한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임을 다시 한번 고린도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여 주십니다.

c. 육신적인 사람들은 사역자들을 비교한다.

                            4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바울에게 속한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아폴로에게 속한다.”하니 너희가 육신적이 아니냐? .... 
                            21그러므로 아무도 사람들을 자랑하지 말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기 때문이니라. 
                            22바울이나, 아폴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의 것들이나 장래의 것들이나,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로다.
                            
                            4For while one saith, I am of Paul; and another, I am of Apollos; are ye not carnal?
                            21Therefore let no man glory in men. For all things are your's;
                            22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ings present, or things to come; all are your's;
                            23And ye are Christ's; and Christ is God's.
                        

고린도전서 3:4, 21-23한글킹제임스성경

하나님께선 각 사역자들의 처지와 환경에 따라 지역의 교회를 맡기시고 사역하게 하십니다. 하지만 육신적인 자들이 어떤 목자는 이래서 나쁘고, 어떤 목자는 이래서 좋다고 하면서 사역자들을 비교하는 일은 잘못된 일입니다. 성경은 바울과 아폴로 그리고 게바에 속한다고 사역자를 비교하는 고린도교회에게 육신적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성도들은 오직 진리만을 따라가야 합니다.

“바울과 게바, 아폴로 각 사역자에 따라” 재능, 환경에 맞게 하나님께선 사용하시는 것인데 이를 외형적으로만 보고 비교하게 되면 육신적인 일만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사역자가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 이를 따라가서는 안되지만 고린도전서 3장은 이런 내용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비교하는 육신적인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교는 현명하지 못한 어리석은 행동으로 그 결과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로 “나는 직장에서, 학교에서 1등이고, IQ가 제일 높다.”라고 생각하다가 자신 보다 더 IQ가 높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 낙담하고, 절망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반대로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서 비교하게 되면 상대를 깔보고, 무시하여 교만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잘못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은사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길로 가는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께선 각 개인의 가진 것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사역에 쓰십니다.

4. 하나님께선 각 개인의 가진 것들을 사역에 사용하신다.

a. 개인의 재능과 경험, 환경을 사용하시는 주님

성도들은 각 개인이 타고난 재능과 경험을 갖고 있고, 각 개인의 소유물과 환경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것들을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하십니다.

각 개인의 모든 환경 곧 구원받기 전 어렵고 나쁜 환경까지도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하신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 각 개인들의 구원받기 전 모든 일들까지도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시는데 어려운 환경, 나쁜 환경에 있었던 일들을 경험하였던 성도가 과거의 자신과 같이 처한 사람들을 보고 이들을 섬기고 도와줄 때 이 일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일들을 우리들은 직간접적으로 주변에서 경험합니다. 예로 구원받기 전 육신적 즐거움 또는 알지 못하고 하였던 취미 생활(음악, 미술, 자신의 나쁜 경험을 컨설턴트 등) 등의 일들이 구원받은 후 하나님을 섬기는데 쓰여지게 되는 경우입니다.

b. 자신이 어떤 은사들을 가졌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기에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 사역을 인도하시고 주관하시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참여하다 보면, 각 개인들은 어떤 일에 관련되고 여러 종류의 일들을 하면서 자신이 가진 은사를 알게 됩니다. 이 때에 어떤 성도가 어떤 특별한 은사를 갖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 성도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신 것을 우리들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인간적 방법으로 할 때 “내가 볼 때 이 사람은 어떠하니까, 어떤 직책을 주고, 어떻게 쓰고, 무엇을 잘하니까 어떤 일을 시키면 된다.”라는 생각은 육신적 일들을 가져오게 됩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 갈 때 알 수 있는 것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주위의 성도들이 알게되고 인정하게 됩니다.

c. 최선을 다하여 주신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것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지 내버려 두라고(방치)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받은 은사를 사용하지 않을 때 그 은사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성도들은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하나님께 최상의 은사를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간구가 하나님의 뜻에 맞으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성도가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한다고 하면서 무리하게 하나님을 은사를 흉내 낼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올바른 섬김”입니다. 하나님께선 이런 성도들에게 유업을 상으로 주시는데 이 상은 목적이 아닌 우리들이 해야할 일들을 해서 얻는 유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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