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Mission)는 라틴어 mittere라는 단어가 어원으로 그 뜻은 “파견하다, 보내다”라는 의미이고 사전적 의미로는 “종교를 선전하여 알린다”라는 뜻입니다. 또한 Missionary(선교사)란 “파송된 자, 보냄을 받은자”로 성경에는 선교, 선교사(Mission, Missionary)라는 단어는 없으나 마태복음 28장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18그후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20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18And Jesus came and spake unto them, saying, All power is given unto me in heaven and in earth.
                            19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20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I have commanded you: and, lo, I am with you always,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Amen.
                        

마태복음 28:18-20한글킹제임스성경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으로 20절 후반부의 “세상 끝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들에겐 위로가 되고 용기를 갖게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선 세상 끝까지 항상 함께 있으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 그리고 사마리아 뿐만 아니라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8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8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사도행전 1:8한글킹제임스성경

이 말씀은 오순절날 교회가 시작되기 전 주님께서 구원받은 자들게게 해야할 일을 말씀하시고 지상을 떠나시며 하신 말씀인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잊어서는 안될 주님의 명령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나가서 전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3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한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파송되지 아니하였는데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와 같으니 “화평의 복음을 전하며 좋은 일들의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하였느니라.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13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14How then shall they call 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sha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shall they hear without a preacher?
                            15And how shall they preach, except they b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em that preach the gospel of peace, and bring glad tidings of good things!
                            17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로마서 10:13-15, 17한글킹제임스성경

13절의 말씀에 따르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복음을 듣거나, 읽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접할 때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믿지 아니한 이를 어찌 부를수 있느냐?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을 수 있느냐?”라고 하시고 또 “전파하는 자가 없고, 파송된 자가 없으면 어찌 듣고 전파가 되느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17절에서는 이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세상의 그 어느것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믿음을 소유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14절에선 복음을 전하고, 전파하는 자가 없다면 듣지 못하게 되고, 보고 듣지 못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되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음이며, 뒤이어 15절에서는 파송된 자가 없기에 복음이 전파될 수 없고, 이렇게 파송되어 전파하는 자가 없으므로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송(sent)은 Mission이며, 전파 곧 설교자와 전파자는 남자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여자들도 전파할 수 있고 모든 구원받은 자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복음 전파는 목사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은 마귀가 속인 것으로 “전쟁에서 군사는 전쟁을 안하고 지휘자만 전쟁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말씀이 사도행전 8장의 말씀입니다.

                            1사울은 그를 죽이는 것에 찬동하더라. 그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가해졌으니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유대와 사마리아 전지역으로 흩어지더라
                            2경건한 사람들이 스테판을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크게 슬퍼하니라. 
                            3그러나 사울은 교회를 파괴하고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자들과 여자들을 끌어내어 감옥에 넘겨주더라.
                            4그러므로 널리 흩어진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말씀을 전하더라. 
                            
                            1And Saul was consenting unto his death. And at that time there was a great persecution against the church which was at Jerusalem; and they were all scattered abroad throughout the regions of Judaea and Samaria, except the apostles.
                            2And devout men carried Stephen to his burial, and made great lamentation over him.
                            3As for Saul, he made havock of the church, entering into every house, and haling men and women committed them to prison.
                            4Therefore they that were scattered abroad went every where preaching the word.
                        

사도행전 8:1-4한글킹제임스성경

스테판이 순교한 후 예루살렘 교회에 박해가 더욱 심해지자 모든 사람들이 박해를 피하여 각 지역에 흩어지게 되고 흩어진 사람들은 피신한 곳에서 말씀을 전파하게 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위의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전파하는 자들은 1절에서 보듯이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으로 목사나, 복음 전도자 아닌 성도들로 자기가 있는 그 지역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전파된 지역들에서 교회들이 시작되었을 것이고, 이 교회들에 의하여 복음이 점점 더 확산되었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 말씀전파, preach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 보듯 성도들을 박해하였던 사울이 구원받고 선교사로 활동하는데 이 사울이었던 바울은 안티옥 교회에서 파송받습니다.

                            1당시 안티옥에 있는 교회에는 몇 명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즉 바나바와 니겔이라고 하는 시므온과 쿠레네 사람 루키오와 영주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라.
                            2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내게 따로 구별해 놓으라.” 하시니라.
                            3그러므로 그들이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그들에게 안수하여 떠나 보내니라.
                            
                            1Now there were in the church that was at Antioch certain prophets and teachers; as Barnabas, and Simeon that was called Niger, and Lucius of Cyrene, and Manaen, which had been brought up with Herod the tetrarch, and Saul.
                            2As they ministered to the Lord, and fasted, the Holy Ghost said, Separate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whereunto I have called them.
                            3And when they had fasted and prayed, and laid their hands on them, they sent them away.
                        

사도행전 13:1-3한글킹제임스성경

성령께서 안티옥 교회에 있던 바나바와 사울을 부르시고 복음전파를 위해서 선교지로 보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우리들이 발견하는 중요한 말씀이 선교사를 파송하는 곳이 선교 단체나, 교단 등 어떤 특정 단체나 특정한 개인이 아닌 지역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그때에 스테판에게 일어난 박해로 인하여 널리 흩어진 사람들이 멀리 페니케와 쿠프로와 안티옥까지 가서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파하더라.
                            20그 사람들 가운데는 쿠프로와 쿠레네 사람 몇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안티옥에 와서는 그리스인들에게 주 예수를 전파하니라.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니 많은 수가 믿고 주께로 돌아서니라.
                            22그때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이런 일에 관한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멀리 안티옥까지 가도록 보내니라.
                            23그가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또 그들 모두에게 권하기를, 굳센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더라.
                            24이는 그가 선한 사람이요, 또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임이라. 그러므로 많은 무리가 주께 더해지더라.	
                            25그후에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타소에 가서	
                            26그를 만나 안티옥으로 데리고 오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일 년 내내 교회와 함께 있으면서 많은 무리를 가르치니 안티옥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더라.	
                            
                            19Now they which were scattered abroad upon the persecution that arose about Stephen travelled as far as Phenice, and Cyprus, and Antioch, preaching the word to none but unto the Jews only.
                            20And some of them were men of Cyprus and Cyrene, which, when they were come to Antioch, spake unto the Grecians, preaching the Lord Jesus.
                            21And the hand of the Lord was with them: and a great number believed, and turned unto the Lord.
                            22Then tidings of these things came unto the ears of the church which was in Jerusalem: and they sent forth Barnabas, that he should go as far as Antioch.
                            23Who, when he came, and had seen the grace of God, was glad, and exhorted them all, that with purpose of heart they would cleave unto the Lord.
                            24For he was a good man, and full of the Holy Ghost and of faith: and much people was added unto the Lord.
                            25Then departed Barnabas to Tarsus, for to seek Saul:
                            26And when he had found him, he brought him unto Antioch. And it came to pass, that a whole year they assembled themselves with the church, and taught much people. And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in Antioch.
                        

사도행전 11:19-26한글킹제임스성경

사도행전 8장에 예루살렘 교회에서 각 지역으로 나갔던 사람들의 행적이 사도행전 11장 위 구절에서 나타나는데 안티옥에서 쿠프로섬, 페니케(크레테 섬), 쿠레네(리비아)까지 퍼져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2000년이 지난 지금의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의 시대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뿌리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의미으로 지금 난립하고 있는 “지리산, 계룡산 기도원” 등지에서 기도하다가 무엇을 뜨겁게 받아서 세상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 거짓목사, 부흥사 등 미혹하는 무리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25, 26절에서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 안티옥으로 데리고 온다는 말씀에서 안티옥이 Mission church임을 알 수 있는데, 모든 교회는 어떤 교회로부터 파송되어 나간 사람들에(선교사) 의해서 시작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티옥으로, 그리고 타소, 에베소, 갈라디아, 밀레토, 그리스까지 교회가 세워지게 됩니다.

대표적인 복음 전파자 사도바울은 자신을 전도자, 교사, 사도라고 소개합니다.

                            11이를 위하여 내가 이방인들의 전도자와 사도와 교사로 임명을 받았느니라.
                            
                            11Whereunto I am appointed a preacher, and an apostle, and a teacher of the Gentiles.
                        

디모데후서 1:11한글킹제임스성경

바울은 자신을 전도자(Preacher), 사도(Apostle), 교사(Teacher)라고 소개하고 있고 동역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에서도 전도자의 일을 하며 직무를 완수하라고 합니다.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5But watch thou in all things, endure afflictions,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make full proof of thy ministry.
                        

디모데후서 4:5한글킹제임스성경

디도에게도 전도자(Evangelist/복음 전파자)로서의 직무를 완수하라고 당부하고 있는데 이런 전도자, 선교사들은 자신의 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까지 나가 복음을 전파하는 모습에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배우고 알게 됩니다.

                            5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놓은 이유는 너로 부족한 일들을 바로잡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읍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5For this cause left I thee in Crete, that thou shouldest set in order the things that are wanting, and ordain elders in every city, as I had appointed thee:
                        

디도서 4:5한글킹제임스성경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하는 일 첫 번째가 복음을 전파하여 구원시키는 것이고 그 다음의 일이 구원받은 성도를 양육하여 목사(장로)로 세워 지역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 교회가 설립되면 다른 지역으로 옮겨 새로운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순서임을 바울의 사역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선교 사역은 질서있게 진행되는 것이지 갑자기 즉흥적으로 “내가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라거나 교단의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선교사로 임명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사는 부르심의 확신이 있어야 하고, 선교지의 언어와 기초적인 준비되어 있어야 선교지로 보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부름 받은 선교사가 되려면?

잃어버린 혼들에 대한 열정의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5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귀한 씨를 가지고 나가서 우는 자는정녕 기쁨으로 그의 단들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5They that sow in tears shall reap in joy.
                            6He that goeth forth and weepeth, bearing precious seed, shall doubtless come again with rejoicing, bringing his sheaves with him.
                        

시편 126:5-6한글킹제임스성경

자신의 직업, 외국여행, 경험 쌓기, 봉사활동, 등을 하기 위해서 선교사로 지원하여 선교지로 파송되는 것이 선교사가 아닙니다. 이런한 자들은 선교사 자격이 없는 자들로 이들이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선교를 하였다면, 그 지역을 복음을 모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는 있으나 마귀를 좇는 저주받은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선교사라 하는 자들은 인본주의 사랑을 갖고 인간애를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한다고 하는데 이들이 하는 일은 인간의 죄의 문제를 간과하고 문화, 문맹, 기아, 질병, 전쟁의 해결에 중점을 두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복음을 막고,구원론을 각 개인의 선함과 종교적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일들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이런 모습이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오늘날의 선교의 모습입니다.

지구상의 인구가 70억 가량으로 이 많은 인구 중 이슬람, 불교, 힌두, 카톨릭, 미신 등으로 인해 잃어버린 많은 혼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동기가 되어서 이 혼들을 주님께 이겨 오는 것이 선교사로 나가는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세상에서의 안위를 위해서 선교지로 나가는 것은 선교사의 일이 결코 아닙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죽으신 것과 같이 순수한 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교사였던 사도바울의 사역의 목표이자 동기였습니다

사역의 동기 :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느니라. 이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면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판단하기 때문이라.
                            15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14For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 because we thus judge, 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were all dead:
                            15And that he died for all, that they which live should not henceforth live unto themselves, but unto him which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고린도후서 5:14-15한글킹제임스성경

사도바울과 같이 지금의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해야할 일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강권하여 주님앞으로 데려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오게 하함

                            16그때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성대한 저녁을 마련하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더니
                            17식사 시간이 되어 초대한 사람들에게 자기 종을 보내어 말하기를 ‘오소서, 이제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나이다.’라고 하였으나
                            18그들이 모두 하나같이 변명하기 시작하더라. 첫 번째 사람이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밭을 샀는데 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니 나를 용서해 주게.’ 하고 .... 
                            19또 한 사람은 말하기를 ‘내가 소 다섯 겨리를 샀는데 그것들을 시험해 보려고 가니 나를 용서해 주게.’ 하고
                            20또 다른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장가를 들었으니 가지 못하겠네.’라고 하더라.	
                            21그러므로 그 종이 와서 이런 일을 주인에게 보고하니, 그 집주인이 화가 나서 그 종에게 말하기를 ‘빨리 성읍의 거리와 골목에 가서 가난한 사람들과, 불구자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이리로 데려오라.’고 하더라.
                            22그러자 종이 말하기를 ‘주여, 당신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으나 아직도 자리가 남아 있나이다.’라고 하니	
                            23주인이 종에게 말하기를 ‘대로와 산간마을로 가서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오게 하여 내 집을 채우도록 하라.

                            16Then said he unto him, A certain man made a great supper, and bade many:
                            17And sent his servant at supper time to say to them that were bidden, Come; for all things are now ready.
                            18And they all with one consent began to make excuse. The first said unto him, I have bought a piece of ground, and I must needs go and see it: I pray thee have me excused.
                            19And another said, I have bought five yoke of oxen, and I go to prove them: I pray thee have me excused.
                            20And another said, I have married a wife, and therefore I cannot come.
                            21So that servant came, and shewed his lord these things. Then the master of the house being angry said to his servant, Go out quickly into the streets and lanes of the city, and bring in hither the poor, and the maimed, and the halt, and the blind.
                            22And the servant said, Lord, it is done as thou hast commanded, and yet there is room.
                            23And the lord said unto the servant, Go out into the highways and hedges, and compel them to come in, that my house may be filled.
                        

누가복음 14:16-23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께서 주님의 잔치에 많은 사람을 초대하셨는데 초대받은 많은 사람들은 변명을 하며 주님의 초대에 응하지 않자, 화가 나셔서 모든 사람을 강권하여서라도 데리고 오라고 하심에도 여전히 그 자리가 채워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우리들은 이 남아 있는 자리(22절)를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강권해서라도 주님의 잔치에 데리고 가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믿음의 선배들의 예를 보면 우리들은 선교사의 자격과 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윌리엄 캐리

영국인 침례교회 선교사로 현대 선교사의 선구자라 불립니다. 인도에 선교사로 가겠노라고 선언했을 때(1793), 주위의 사람들은 그에게 “네가 가지 않아도 다른 많은 사람이 있다.”고 만류하였으나, 그는 누가복음 14장의 말씀과 같이 남아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인도로 떠나 힌두어 성서를 번역하고,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였습니다.

아도니람 저드슨

1812년 미국 침례교 선교사로써 버마로 떠나 6년 동안의 사역 중 구원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으나, 버마어로 성경을 번역하였으며, 딸과 아내, 재혼한 아내까지 잃어 버리면서도 이에 굴복하지 않고 많은 버마인들을 구원시켰습니다.

이렇게 선교사로 나간다는 것은 이들과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복음을 증거하여 혼을 이겨오는 것이지만, 앞에서 보았듯이 인본주의 사랑으로 질병 치료, 기아 해결, 문화 활동 등의 일들은 인간의 죄 문제를 없애버리는 무서운 일들로 선교의 첫 번째 목적을 어기는 일인 것입니다.

이런 좋은 예가 한국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바른 성경없이 복음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채로 사회 복음으로, 문화가 발전되고, 병원, 학교가 설립되었으나 순수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음으로써 목사의 음행, 교회의 상속, 교회의 물질적 확장 추구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구원받고 바르게 살게 하려하는 것이 목적임에도 지금 제도권의 교회들은 성경의 말씀은 외면하고 종교적이고, 외적인 행위만을 가르치고 행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로 나가려는 Missionary(선교사)를 테스트하시는데 자신이 선교사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역을 나가기 전 자기 자신을 아래의 구절과 같이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a. 어떤 사람이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자기가 주님을 따르겠노라고 한다.

                            57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따르겠나이다.”라고 하니 
                            58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자기 머리 둘 곳조차 없노라.”고 하시며
                            59다른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그러나 그가 말씀드리기를 “주여,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하옵소서.”라고 하니
                            60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시니라. 
                            61또 다른 사람도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그러나 먼저 내 집에 있는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게 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62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하지 아니하노라.”고 하시니라.
                            
                            57And it came to pass, that, as they went in the way, a certain man said unto him, Lord, I will follow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58And Jesus said unto him,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th not where to lay his head.
                            59And he said unto another, Follow me. But he said, Lord, suffer me first to go and bury my father.
                            60Jesus said unto him, Let the dead bury their dead: but go thou and preach the kingdom of God.
                            61And another also said, Lord, I will follow thee; but let me first go bid them farewell, which are at home at my house.
                            62And Jesus said unto him, No man, having put his hand to the plough, and looking back, is fit for the kingdom of God.
                        

누가복음 9:57-62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을 따르겠다는 여러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내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해달라”고(59절), 다른 사람은 61절에서 자신이 주를 따르겠다고 하면서 “집에 있는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고 오겠노라”고 하자, 주님께서는 “손에 쟁기를 잡고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렇듯 선교사로 파송받아 나가려고 하는 자들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아서는 사역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고 자신이 선교사의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b. 자기가 가진 모든 것, 목숨까지도 버리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

                            25그때 큰 무리가 주와 함께 가더니, 주께서 돌아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26“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나, 정녕,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은 채 내게로 오면 그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27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라오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28너희 가운데 누가 망루를 세우려고 하면 먼저 앉아서 자기가 가진 것으로 그것을 완공할 수 있는지, 그 비용을 계산해 보지 아니하겠느냐?
                            29만일 그렇지 못하여 기초만 세워 놓고 완공할 수 없게 되면 그것을 쳐다보는 모든 사람이 그를 비웃기 시작하여
                            30말하기를 ‘이 사람이 공사는 시작하였으나 완공은 못 하였구나.’라고 하리라.	
                            31또한 어떤 왕이 다른 왕과 싸우러 나갈 때 먼저 앉아서 이만 명을 데리고 자기를 대적해 오는 그를 일만 명으로 물리칠 수 있는지 숙고해 보지 아니하겠느냐?	
                            32만일 할 수 없다면 그 적들이 아직 멀리 있을 때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요구하지 아니하겠느냐?
                            33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25And there went great multitudes with him: and he turned, and said unto them,
                            26If any man come to me, and hate not his father, and mother, and wife, and children, and brethren, and sisters, yea, and his own life also, he cannot be my disciple.
                            27And whosoever doth not bear his cross, and come after me, cannot be my disciple.
                            28For which of you, intending to build a tower, sitteth not down first, and counteth the cost, whether he have sufficient to finish it?
                            29Lest haply, after he hath laid the foundation, and is not able to finish it, all that behold it begin to mock him,
                            30Saying, This man began to build, and was not able to finish.
                            31Or what king, going to make war against another king, sitteth not down first, and consulteth whether he be able with ten thousand to meet him that cometh against him with twenty thousand?
                            32Or else, while the other is yet a great way off, he sendeth an ambassage, and desireth conditions of peace.
                            33So likewise, whosoever he be of you that forsaketh not all that he hath, he cannot be my disciple.
                        

누가복음 14:25-33한글킹제임스성경

선교사로 나가려고 하는 자들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위의 두 구절의 말씀으로서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선교사로 나간 사람들을 위하여 성도들은 책임을 져주어야 합니다.

3. 선교사의 후원은 누가 하는 것인가?

                            1형제들아, 우리는 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희에게 알게 하노라.
                            2큰 환난의 시련 가운데서도 그들의 기쁨이 넘치고 그들의 심한 궁핍에도 풍부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거하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능력에 따라 하였고 또 능력 이상으로 자원하여 하였으며
                            4우리가 은혜를 받을 것과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동참할 것을 많은 애원으로 우리에게 간청하였느니라
                            
                            1Moreover, brethren, we do you to wit of the grace of God bestowed on the churches of Macedonia;
                            2How that in a great trial of affliction the abundance of their joy and their deep poverty abounded unto the riches of their liberality.
                            3For to their power, I bear record, yea, and beyond their power they were willing of themselves;
                            4Praying us with much intreaty that we would receive the gift, and take upon us the fellowship of the ministering to the saints.
                        

고린도후서 8:1-4한글킹제임스성경

이 구절은 마케도니아 교회의 예로 이들은 풍부한 연보를 하였는데, 그 환경을 보면 먹고 살지 못할 정도의 처지에서도(심한 궁핍에도) 넘치게 하였다고 하며, 능력에 따라, 능력 이상으로 자원 하여 후원하였으며, 많은 애원하는 마음으로 바울을 포함한 그의 동역자들인 선교사들을 자원하여 섬기었음을 말씀하십니다.

이렇듯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교회에서는 선교사들을 후원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네시포로는 바울을 후원하고 섬김

                            16주께서 오네시포로의 집에 자비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이는 그가 종종 나에게 생기를 돋워 주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으며,
                            17오히려 그가 로마에 있을때 열심히 나를 찾아 만났음이라.
                            18그 날에 주께서 그로 하여금 주의 자비를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에베소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로 나를 섬겼는지 네가 잘 아느니라.
                            
                            16The Lord give mercy unto the house of Onesiphorus; for he oft refreshed me, and was not ashamed of my chain:
                            17But, when he was in Rome, he sought me out very diligently, and found me.
                            18The Lord grant unto him that he may find mercy of the Lord in that day: and in how many things he ministered unto me at Ephesus, thou knowest very well.
                        

디모데후서 1:16-18한글킹제임스성경

선교사들이 복음을 순수하게 전파하려면 그들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금전적인 후원만이 아니라, 어렵고 두려운 환경에 있을지라도 그 환경을 부끄러워 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돋워 주는 것이 지역 교회 성도의 해야할 일입니다.

선교사를 후원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있게 될까요?

                            25또한 나는 에파프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노라. 그는 나의 형제요, 동역자이며, 전우이고, 너희의 사자이며, 나의 필요를 공급해 주는 일꾼이라.
                            26이는 그가 너희 모두를 그리워하고 그가 아프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므로 심히 근심하였음이라.
                            27그가 정녕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내가 슬픔 위에 슬픔을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셨으니 그에게뿐만 아니라 나에게도니라.
                            28그러므로 내가 더욱 서둘러서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또 나도 슬픔을 덜려 함이라. 
                            29그러므로 주 안에서 그를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그와 같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라. 
                            30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거의 죽게 되었으나 자기 생명을 돌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에 대한 너희 섬김의 부족함을 그가 채우려 함이라.
                            
                            25Yet I supposed it necessary to send to you Epaphroditus, my brother, and companion in labour, and fellowsoldier, but your messenger, and he that ministered to my wants.
                            26For he longed after you all, and was full of heaviness, because that ye had heard that he had been sick.
                            27For indeed he was sick nigh unto death: but God had mercy on him; and not on him only, but on me also, lest I should have sorrow upon sorrow.
                            28I sent him therefore the more carefully, that, when ye see him again, ye may rejoice, and that I may be the less sorrowful.
                            29Receive him therefore in the Lord with all gladness; and hold such in reputation:
                            30Because for the work of Christ he was nigh unto death, not regarding his life, to supply your lack of service toward me.
                        

빌립보서 2:25-30한글킹제임스성경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게 에파프로디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30절에서는 빌립보 교회를 책망하고 있습니다(나에 대한 너희 섬김의 부족함을 그가 채우려 함이라). 이 말씀은 파송된 선교사를 책임져주지 못할 때 에파프로디도와 같은 사람은 참여하지 않는 다른 사람의 부분까지 책임을 져주어야 하기에 죽음에까지도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27절).

이러한 빌립보 교회가 마지막 때 가서는 이를 깨닫고 후원을 다시 시작합니다.

                            15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15Now ye Philippians know also, that in the beginning of the gospel, when I departed from Macedonia, no church communicated with me as concerning giving and receiving, but ye only.
                            16For even in Thessalonica ye sent once and again unto my necessity.
                            17Not because I desire a gift: but I desire fruit that may abound to your account.
                            18But I have all, and abound: I am full, having received of Epaphroditus the things which were sent from you, an odour of a sweet smell, a sacrifice acceptable, wellpleasing to God.
                            19But my God shall supply all your need according to his riches in glory by Christ Jesus.
                        

빌립보서 4:15-19한글킹제임스성경

빌립보 교회는 초기에 후원을 잘 하다(15,16절) 소홀히 하다가(빌립보서 2장) 다시 후원을 시작한 것을 18절에서 보게 됩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선교사를 후원하는 것은 “향기로운 냄새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희생제”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며,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선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렇듯 해외로 나가지 못한 처지에 있는 성도들은 성도들을 대신하여 선교지로 떠난 선교사를 후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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