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생명 죽음 그리고 부활

인간의 생명이란 “혼과 육체의 결합”, “살아 있는 상태”, “탄생과 죽음 사이의 기간 또는 과정 및 상태”, “성장, 발육, 호흡” 등을 나타내는 동식물의 속성을 뜻하는 것이 일반적 정의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 되었나? 이 질문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은 시작 되었나

                            7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7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창세기 2:7 한글킹제임스성경

인간의 생명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살아있는 혼이 되어서 인간의 생명은 시작되었습니다.(킹제임스 성경 외에는 “살아 있는 혼”을 “생령”으로 번역하여 무슨 뜻인지를 해석할 수 없게 하였다.)

이 구절은 인간은 “흙으로 된 몸과, 호흡을 불어 넣어 주신 영과, 살아 있는 혼으로 이루어진 삼위일체”의 존재임을 말씀하시는 구절입니다. 정리하면 인간 육체의 생명이 탄생되었을때 육체적 생명만 나온 것이 아니라 영적 생명도 있었으나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께 먹지말라고 금하신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 나는 열매를 먹어 불순종함으로써 이 영적 생명이 죽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죽었던 영적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신 후 부활하신 일을 죄인인 우리들이 믿을 때 이 영이 살아났음을 에베소서 2장을 통하여 알려 주십니다.

                            1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5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1And you hath he quickened,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5Even when we were dead in sins, hath quickened us together with Christ, (by grace ye are saved;)
                            6And hath raised us up together, and made us sit together in heavenly places in Christ Jesus:
                            7That in the ages to come he might shew the exceeding riches of his grace in his kindness toward us through Christ Jesus.
                        

에베소서 2:1, 5-7한글킹제임스성경

1절 : “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었던 너희를”, 아담과 이브의 불순종으로 영이 죽었던 인간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의 영을 주님께서 살리셨기에 1절 후반부에 “그가 살리셨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5절 : “죄들 가운데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이 때 살아난 것이 육신의 몸이 아닌 영으로 이 영이 살아난 것을 영의 거듭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곧 죄인인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였을 때 “영적 생명”이 탄생하고 영원한 생명이 그에게 들어오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이 영원한 생명은 누가 가지고 있나? 요한일서 5장 10,1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1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0He that believeth on the Son of God hath the witness in himself: he that believeth not God hath made him a liar; because he believeth not the record that God gave of his Son.
                            11And this is the record, that God hath given to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2He that hath the Son hath life; and he that hath not the Son of God hath not life.
                            13These things have I written unto you that believe on the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e may know that ye have eternal life, and that ye may believe on the name of the Son of God.
                        

요한일서 5:10-13한글킹제임스성경

10절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증거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증거는 11절에서 영생을 주신 것이고,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말씀하시는데 이 영원한 생명은 모든 종교에 있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13절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의 말씀은 구원을 받고 죄를 지었을 때 영생을 잃어버린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들을 쓴다고 요한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것으로 한번 받은 영원한 생명은 잃어 버리지 않는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육신의 생명은 기간이 있는 것이다.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는데 아담과 이브는 열매를 먹었을 때 죽지 않았습니다. 이 때 열매를 먹고 죽은 것은 영적인 생명이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적 생명도 서서히 죽어 아담은 930세에 죽게됩니다(창세기 5장 5절). 이 열매를 먹음으로써 인간은 두 가지 생명(육신의 생명, 영적인 생명)을 잃어버렸고 영원한 생명까지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육신적 생명의 기간이 시대별로 줄어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창세기 5장 1절에서 아담의 세대들에 관한 책이라 하시면서 5장 전체에서 아담의 후손들의 연수가 나오는데 이 연수의 평균치를 계산해보면 846세입니다.

두 번째로 육체의 생명이 줄어든 것은 창세기 6, 7장으로 인간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노아의 홍수로 심판하신 후 이 홍수 뒤에 자연 환경의 변화가 있게 되고, 인간의 평균 연수가 약 600세로 줄게 되며, 이 후의 인간의 평균 수명이 셈의 후대가 나오는 창세기 11장에서는 393세가 됩니다. 이때의 평균 수명과 창세기 5장의 평균 수명을 비교하였을 때, 약 450세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 인간의 줄어든 수명을 창세기의 저자 모세가(B.C. 1500) 쓴 시편 90편의 기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70세~80세로 줄어든 인간의 수명

                            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10The days of our years are threescore years and ten; and if by reason of strength they be fourscore years, yet is their strength labour and sorrow; for it is soon cut off, and we fly away.
                        

시편 90:10한글킹제임스성경

인간의 평균 수명이 창세기 5장에서 846세로 육체적 생명이 끝나고, 창세기 11장 홍수 뒤엔 393세가 되고 점점 줄어들어 모세 때에는 70~80세가 되어 지금까지 약3500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물론 중간에 줄었다 늘었다 함도 있었으나 평균수명은 70~80세).

인간의 인생은 시편 90편 9절을 보면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는 것”이라고 표현하시는 것과 같이 우리 인간의 육체적 생명은 빨리 지나가는 것임을 성경은 지적하십니다.

2. 육체적 생명에 대하여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나?

성경은 인간의 육체적 생명을 “인생은 짧고, 험악하다”라고 결론짓습니다.

a. 짧고 험악하다.

                            9야곱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내 순례길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생애의 세월이 짧고 험악하였으나 내 조상들의 순례의 날들, 곧 그들의 생애의 세월에는 미치지 못하였나이다.” 하고

                            9And Jacob said unto Pharaoh, The days of the years of my pilgrimage are an hundred and thirty years: few and evil have the days of the years of my life been, and have not attained unto the days of the years of the life of my fathers in the days of their pilgrimage.
                        

창세기 47:9한글킹제임스성경

순례길 130년을 살면서 토로하는 야곱은 생애의 세월이 짧고 험악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짧고 험악한 생애는 조상의 생애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이렇듯 인간의 생명은 짧고, 그 짧은 생애는 험악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육체적 생명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은 헛된 것임을 야곱과 성경의 믿음의 선배들은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십니다.

b. 그림자와 같다.

                            12그림자처럼 허비한 헛된 인생의 모든 날인 이 생애에서 인간에게 무엇이 좋은지 누가 알며, 해 아래서 사람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리요?

                            12For who knoweth what is good for man in this life, all the days of his vain life which he spendeth as a shadow? for who can tell a man what shall be after him under the sun?
                        

전도서 6:12한글킹제임스성경

젊었을 적, 어린 시절에는 인생이 영원할 것처럼 살면서 생명의 끝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생기면 죽음을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있다가 없어지는 그림자같은 인생을 위해서 “죽자 살자 싸우는 삶”은 헛된 것이라고 솔로몬은 그의 인생을 뒤돌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영생을 위해서이지, 그림자와 같이 있다가 없어질 육체적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전쟁을 하는 자들로 “한 사람이 지옥에 가느냐, 안 가느냐”의 싸움을 하는 군사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이 구절이 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은 그림자같은 인생을 위해서 살고, 영생에 관한 일과는 상관없이 육체를 먹이고, 살리는데 정신을 파는 사람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삶을 살기 위해 일하고 먹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c. 육체의 생명은 안개와 같다.

                            13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14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13Neither is there any creature that is not manifest in his sight: but all things are naked and opened unto the eyes of him with whom we have to do.
                            14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profession.
                        

야고보서 4:13-14한글킹제임스성경

성경은 육체적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d. 땅에 쏟아진 물과 같다.

                            14우리는 마침내 죽어야만 하며, 땅에 물을 쏟아 다시 끌어모을 수 없는 것같이 되나이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존중하지 않으시나, 방책을 강구하시어 내쫓긴 자도 그에게서 버림받지 않게 하시나이다.

                            14For we must needs die, and are as water spilt on the ground, which cannot be gathered up again; neither doth God respect any person: yet doth he devise means, that his banished be not expelled from him.
                        

사무엘하 14:14한글킹제임스성경

성경은 육체적 생명은 땅에 물을 쏟아 버린 그 상태라고 하나, 인간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육체적 생명에 소망을 갖고 욕심과 정욕을 채우려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이러한 인간들을 위해서 방책을 강구하시어 버림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e. 언젠간 시들고 지는 꽃과 같다.

                            1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날수가 적고 고통으로 가득 찼도다. 
                            2그는 꽃같이 나와서 잘려져 버리고 그는 또한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머물지 아니하도다.

                            1Man that is born of a woman is of few days and full of trouble.
                            2He cometh forth like a flower, and is cut down: he fleeth also as a shadow, and continueth not.
                        

욥기 14:1-2한글킹제임스성경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얼마남지 않은 귀중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라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육체적 생명이 끝나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나?”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세상의 부와 영화를 추구함”이 아닌 미래에 내가 거할 곳을 선택하고 그 후의 자신의 짧은 인생을 주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며, “이 목표 외에는 자신의 인생에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는 삶이 육체적 생명을 바로 알고 있는 성도의 모습인 것입니다.

3. 죽음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심장이 멈춤과 호흡의 정지, 뇌가 죽은 상태, 생명 활동의 정지 등으로 표현하지만 성경은 죽음을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창세기 35장에서 죽는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데 여기서 죽음이란 혼이 몸을 떠나는 것입니다.

라헬의 죽을 때의 모습

                            16그들이 벧엘에서 이동하여 길을 가다가, 에프랏에 조금 못미쳐서 라헬이 산고로 진통을 당하는데 산고가 심하였으니,                            
                            17그녀가 산고를 겪고 있을 때, 산파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 하더라. 
                            18그녀의 혼이 떠나려 할 때, (이는 그녀가 죽었음이라.) 그녀가 그 아이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16And they journeyed from Bethel; and there was but a little way to come to Ephrath: and Rachel travailed, and she had hard labour.
                            17And it came to pass, when she was in hard labour, that the midwife said unto her, Fear not; thou shalt have this son also.
                            18And it came to pass, as her soul was in departing, (for she died) that she called his name Benoni: but his father called him Benjamin.
                        

창세기 35:16-18한글킹제임스성경

“이는 그녀가 죽었음이라”,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을 때 그녀의 혼이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자신의 생각과 지식으로 인생을 말하고, 죽음을 말하고 무엇인가 깨달은 것처럼 아는 척하고, 철학자를 비롯한 종교가들은 갖가지 말로서 죽음에 대하여 깨달음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성경은 바로 죽음에 대하여 제시합니다. 죽음은 혼이 떠나는 것이고 또 몸(흙)은 땅으로(창세기 3장 19절), 영은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전도서 12장 7절).

몸은 땅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 감

                            7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7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전도서 12:7한글킹제임스성경

몸은 위 구절과 창세기 3장 19절과 같이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러면 몸을 떠난 혼은 어디로 갈까요?

a. 십자가 사건 전의 모습

                            19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매일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더라. 
                            20또 나사로라고 하는 어떤 거지가 있었는데 온몸에 헌데가 난 채 그 부자의 문전에 누워서 
                            21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기를 바라니,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더라. 
                            22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었는데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겼고 그 부자도 죽어서 장사되었더라. 
                            23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24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
                            25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26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하여도 올 수 없느니라.’고 하더라.
                            
                            19There was a certain rich man, which was clothed in purple and fine linen, and fared sumptuously every day:
                            20And there was a certain beggar named Lazarus, which was laid at his gate, full of sores,
                            21And desiring to be fed with the crumbs which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moreover the dogs came and licked his sores.
                            22And it came to pass, that the beggar died, and was carried by the angels into Abraham's boso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23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24And he cried and said, Father Abraham, have mercy on me, and send Lazarus, that he may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tormented in this flame.
                            25But Abraham said, Son, remember that thou in thy lifetime receivedst thy good things, and likewise Lazarus evil things: but now he is comforted, and thou art tormented.
                            25And beside all this, between us and you there is a great gulf fixed: so that they which would pass from hence to you cannot; neither can they pass to us, that would come from thence.
                        

누가복음 16:19-26한글킹제임스성경

이 구절에서 두 사람이 나오는데, 한 명은 아브라함 품 속에 있고 한 사람은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이 혼은 눈이 있어서 보고(아브라함을 보고), 소리를 지르고(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손가락이 있고, 혀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아브라함 품에서 한 사람은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혼은 공기와 같다고 하고, 어떤 에너지 같은 존재라고 하지만 혼은 이들의 말과는 달리 사람의 모습을 갖고 있는데, 썩지 않고 사라지지 않고 죽어서 낙원에(아브라함의 품)있든지 아니면 불꽃 가운데 있는 지옥 불속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것이 죽음 후의 혼의 거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혼이 가는 곳을 말씀하시는 관련구절들을 보면,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42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하니 
                            43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시니라.
                            
                            42And he said unto Jesus, Lord, remember me when thou comest into thy kingdom.
                            43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누가복음 23:42-43한글킹제임스성경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행악자 두 명의 말 중 39절의 한 행악자의 말과 40, 41절의 다른 행악자의 말에 주님께서 “낙원”을 말씀하심으로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구절에서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을 데리고 올라가셨고, 이 낙원이 셋째 하늘로 올라갔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내려가셨다 올라가심

                            8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아갔고 사람들에게는 은사들을 주셨다.”고 하셨느니라. 
                            9(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8Wherefore he saith, When he ascended up on high, he led captivity captive, and gave gifts unto men.
                            9(Now that he ascended, what is it but that he also descended first into the lower parts of the earth?
                        

에베소서 4:8-9한글킹제임스성경

이렇게 성경 구절들에서 말씀하시듯이 인간은 죽음 뒤에 몸이 썩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혼은 몸을 떠나 지옥 또는 낙원(셋째 하늘)으로 가는 것입니다.

b. 십자가 사건 후, 곧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혼은 어디로 가나?

죽을 때 우리들은 어떻게 되는 가

                            1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2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이제 이것을 위해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6그러므로 우리는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8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1For we know that if our earthly house of this tabernacle were dissolved, we have a building of God, an house not made with hands, eternal in the heavens.
                            2For in this we groan, earnestly desiring to be clothed upon with our house which is from heaven:
                            3If so be that being clothed we shall not be found naked.
                            4For we that are in this tabernacle do groan, being burdened: not for that we would be unclothed, but clothed upon, that mortality might be swallowed up of life.
                            5Now he that hath wrought us for the selfsame thing is God, who also hath given unto us the earnest of the Spirit.
                            6Therefore we are always confident, knowing that, whilst we are at home in the body, we are absent from the Lord:
                            7(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8We are confident, I say, and willing rather to be absent from the body, and to be present with the Lord.
                        

고린도후서 5:1-8한글킹제임스성경

우리의 몸을 집이라 말씀하시고, 죽음을 장막 집이 무너지는 것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죽은 후 혼적인 몸이 영원한 집에 거하고(1절) 성도들은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게됩니다(8절).

이렇게 구원받은 자가 몸을 떠나면 주님과 함께 있게 되는데 주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셋째 하늘에 계신 예수님

                            1정녕 자랑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못하나 내가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을 말하리라.
                            2내가 십사 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
                            
                            1It is not expedient for me doubtless to glory. I will come to visions and revelations of the Lord.
                            2I knew a man in Christ above fourteen years ago, (whether in the body, I cannot tell; or whether out of the body, I cannot tell: God knoweth;) such an one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3And I knew such a man, (whether in the body, or out of the body, I cannot tell: God knoweth;)
                            4How that he was caught up into paradise, and heard unspeakable words,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고린도후서 12:1-4한글킹제임스성경

위의 구절은 사도바울이 자신을 3인칭으로 표현하면서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음을 말하고 있으며 이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는 것을 4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셋째 하늘에서 들은 말이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았다고 하나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 4장에서 이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몸이 죽으면 구약 때와 같이 낙원에서 쉬는 것이 아니라(누가복음 16장, 에베소서 4장) 바로 셋째 하늘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들은 구약에서 쉰다는 말을 인용하여 혼은 죽음 후에 잠자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몸을 떠나 가는 곳은 주님이 계신 곳인 셋째 하늘입니다.

정리하면 죽음의 종류는 육신의 죽음과(창세기 3장에서 아담의 죄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 4장에서 카인과 아벨), 영적인 죽음(아담과 이브의 죄로 죽은 영, 누가복음 9장 60절 : 죽은 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로 장사지내게 하고)과 죄로 인한 지옥의 형벌로 그곳을 빠져 나오지 못하는 영원한 죽음이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죽음에 대한 묘사를 보면 “잠을 잔다, 혼을 취하신다, 땅에서 장막이 넘어진다(고린도후서 5장), 장막에서 벗어난다(베드로후서 1장),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간다(욥기), 숨을 거둔다(사도행전 5장 : 아나니아, 삽피라)”등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죽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4. 죽음의 해결 방법 : 부활, 휴거

죽음을 해결하는 방법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으로 부활이며 휴거입니다.

영생을 얻는 것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4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4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heareth my word, and believeth on him that sent me, hath everlasting life, and shall not come into condemnation; but is passed from death unto life.
                        

요한복음 5:24한글킹제임스성경

영원한 죽음에서 면제되고, 영적인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는 “거듭남”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야 합니다. 이때 영생을 얻고, 죄가 없다고 판결을 받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곧바로 옮겨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육신은 죽어야만 하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휴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은 자들이 주님께서 오셔서 공중에서 부르실 때 하늘로 올라가 주님과 만나는 것이 휴거입니다.

                            13형제들아, 잠든 자들에 관해서는 너희가 모르게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14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13But I would not have you to be ignorant, brethren, concerning them which are asleep, that ye sorrow not, even as others which have no hope.
                            14For if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even so them also which sleep in Jesus will God bring with him.
                            15For this we say unto you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shall not prevent them which are asleep.
                            16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17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데살로니가전서 4:13-17한글킹제임스성경

위의 구절에서 바울의 편지 대상이 자연인이 아닌 구원받은 믿음의 형제들이기에 “형제들아, 잠든 자들에 관해서는”이라고 시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이 죽은 자가 아닌 잠든 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믿는 자들의 몸이 부활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영생을 얻은 자들로 주님이 오시기 전에 잠든 자들은 이 때 몸이 부활하여(14,15절) 하늘로 올라가고, 살아남아 있는 자들은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을(17절) 말씀하시는 것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7절의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와같이 구원을 받은 자들의 부활과 휴거를 “신비”라고 말씀하면서 이러한 일이 “눈 깜짝하는 순간”에 일어날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리는 부활과 휴거의 때에, 썩지 아니할 몸 곧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받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의 죽음이 부활로써 휴거로써 해결되는 것입니다.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1Behold, I shew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1-53한글킹제임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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