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은 지금까지 성취되었고, 성취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약 800가지 중 300여 개가 성취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 중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의 예를 들면, 이분이 탄생하시기 약 2000년전부터 400년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하실 장소와 누구에게서 태어나며,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으시는지 등의 48가지의 예언 모두가 성취되었습니다.

이 예언이 이루어질 확률은 10분의 157승으로 인간의 머리로는 계산할 수 없는 확률이지만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일들이 성취된 것을 알 때 성취되지 않은 남은 예언의 말씀들도 100% 성취될 것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기적적인 일들이 미래에 있을 것을 기록하셨는데, 교회시대 2000년이 끝나고,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의 기록된 일들을 순차적으로 보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일의 첫 번째 일이 바로 휴거입니다.

1. 휴거

어느날 교회 성도들이 들림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휴거란 말은 라틴어로 Harpazo, 영어로는 Rapture로 “낚아채어 올라간다.”라는 의미이고 휴거의 한자의 뜻은 “끌 휴( 携), 들어올린 거(擧)”로 휴거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휴거의 날을 알 수 없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많은 휴거파들이 등장하여 자신들이 휴거의 날짜를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휴거 날짜를 정하여 사람들을 속여, 수 많은 사람들과 가정을 파탄시키고 사회를 혼란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마귀가 사람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못 믿게 하는 일들로서 이와 같은 일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휴거를 믿지 않게 되었고, 휴거를 말하는 자를 이단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단들이 날짜를 잘못 짚었다고 해서 성경에 있는 휴거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휴거는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a. 2000년전 사도바울 때도 휴거를 기다리고 있었다.

                            13형제들아, 잠든 자들에 관해서는 너희가 모르게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14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13But I would not have you to be ignorant, brethren, concerning them which are asleep, that ye sorrow not, even as others which have no hope.
                            14For if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even so them also which sleep in Jesus will God bring with him.
                            15For this we say unto you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shall not prevent them which are asleep.
                            16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17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데살로니가전서 4:13-17한글킹제임스성경

13절의 “잠든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몸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는 흙에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부활된 몸을(빌립보서 3장 21절, 요한일서 3장 2절, 로마서 8장 29절 영광스러운 몸,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입게 되기 때문에 죽은 자가 아닌 잠든 자로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의 말씀은 구원받은 자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차이점을 볼 수 있는 구절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슬퍼하지 않는 것은 구원받은 자들의 혼은 몸을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셋째 하늘에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우리의 혼들을 데리고 오심을 성경을 통해서 알기 때문에 슬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인데, 이를 알 수 있는 말씀이 바로 14절로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을 함께 데리고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요한계시록 19장 14절 :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5For this we say unto you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shall not prevent them which are asleep.
                            16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데살로니가전서 4:15-16한글킹제임스성경

15절의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읽고 있는 우리들은 사도바울도 휴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 안에서 잠든 자” 곧 구원받은 자들 중 먼저 주님께 간 자들이 일어나고, 그 다음 살아있는 자들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휴거의 순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16절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는 말씀으로 휴거의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17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17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데살로니가전서 4:17한글킹제임스성경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끌려 올라가리니”라는 말씀과 같이 휴거는 주님이 오시는 재림 때와 같이 올리브 산에 오시는 지상 재림이 아니라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거 때의 공중 재림과 땅으로 오셔서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지상 재림을 혼동하는데 이 두 재림의 차이는 그 중간에 “7년 대환란”사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 : 성경에는 휴거가 있고난 후 바로 7년 대환란이 있다는 말씀은 없으나 휴거 후 대환란이 있음을 말씀하심)

정리하면 주님의 지상재림과 휴거는 7년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은 아마겟돈 전쟁 전의 “구원받은 자들을 데려가시는 휴거”인 것입니다. 한국의 이장림파, 헤롤드 캠핑 등 휴거파들이 이단인 이유는 첫째로 성경은 날짜가 아닌 때를 말씀하시나, 이들은 자신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날짜를 정해 놓은 것이고 둘째로 이들은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해야 하며 교회시대에도 믿음과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휴거되기 위해선 인을 받으라고 하며 대환란때 일어날 일들을 교회시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을 가르치지 않고 행위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7절 말씀은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서 주님이 오시고(휴거), 그 후 최소 7년 뒤인 요한계시록 19장에서 휴거된 교회들인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이 땅에 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2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13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14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11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th judge and make war.
                            12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were many crowns; and he had a name written, that no man knew, but he himself.
                            13And he was clothed with a vestur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called The Word of God.
                            14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요한계시록 19:11-14한글킹제임스성경

11, 12, 13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4절에서 나타난 하늘에 있는 군대들(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이 휴거된 교회임을 요한계시록 19장 7,8절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 8절에서 어린양의 결혼식에 예비된 신부와 세마포가 성도의 의라고 말씀하심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휴거의 날짜는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 시기가 임박했음을 알려주시는 말씀이 솔로몬의 노래이며, 이 책에서는 휴거의 시기도 알려 주십니다.

휴거의 시기

                            8내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로다! 보라, 그가 산들 위로 뛰며, 작은 산들 위로 가볍게 뛰며 오는도다.	
                            9나의 사랑하는 이는 노루나 어린 사슴 같나니, 보라, 그가 우리의 벽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보며 창살을 통해 몸을 내보이는도다.	
                            10나의 사랑하는 이가 내게 일러 말하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11보라,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쳐 사라졌으며,	
                            12땅에는 꽃들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왔도다. 산비둘기의 소리가 우리의 땅에서 들리는도다.	

                            8The voice of my beloved! behold, he cometh leaping upon the mountains, skipping upon the hills.
                            9My beloved is like a roe or a young hart: behold, he standeth behind our wall, he looketh forth at the windows, shewing himself through the lattice.
                            10My beloved spake, and said unto me, Rise up, my love, my fair one, and come away.
                            11For, lo, the winter is past, the rain is over and gone;
                            12The flowers appear on the earth; the time of the singing of birds is come, and the voice of the turtle is heard in our land;

솔로몬의 노래 2:8-12한글킹제임스성경

솔로몬의 노래는 신랑과 신부의 이야기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인 교회를 데려오신다는 모형의 책입니다. 10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인 신부를 부르시고, 이 신부에게 “일어나 떠나자”라는 말씀 곧 휴거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1절에서는 휴거의 시기를 말씀하시는데 “겨울도 지나고”(1, 2월),“비도 그쳤으며”(3,4월)라는 말씀을 하신 후 이어서 12절에 “땅에는 꽃들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때”(5, 6월)인 봄을 말씀하심에서 우리들은 휴거의 시기가 5, 6월인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보았을 때 성령님이 오신 때가(사도행전 2장) 오순절이기에 봄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휴거의 두 번째 관련 구절

b. 휴거의 두 번째 관련 구절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1Behold, I shew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1-53한글킹제임스성경

52, 53절에서의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고 일으켜 지는 일을 “신비”라고 5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지금의 몸인 “썩을 몸”이 아닌 “썩지 아니할 몸”인 변화된 몸을 입고 영원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구절입니다.

2. 대환란

대환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곳에서 말씀하셨고, 구약의 많은 구절에서도 기록되었습니다. 이 대환란은 휴거 이후에 올 것이고, 인간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날 것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7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12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15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7For nation sha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and there shall be famines, and pestilences, and earthquakes, in divers places.
                            12And because iniquity shall abound, the love of many shall wax cold.
                            13But he that shall endure unto the end, the same shall be saved.
                            14And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for a witness unto all nations; and then shall the end come.
                            15When ye therefore shall see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spoken of by Daniel the prophet, stand in the holy place, (whoso readeth, let him understand:)

고린도전서 15:51-53한글킹제임스성경

7절은 요한계시록 6장 5, 6절의 대환란 때의 말씀으로 기근, 역병, 지진이 일어나는 상황을 말씀하십니다. 이 때는 불법이 성행하는 시대로 무법천지의 시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게 된다고 1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대환란 시대에 등장하는 사건을 보면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많은 사람이 서로 배반하며, 많은 사람이 서로 미워할 것이며(10절),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하는 시대로(11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는 시대로(12절) 이러한 모습은 1900년 은사주의가 나타나면서부터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13절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말씀은 구원받은 사람일지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위 본문에 “끝”은 개인적인 삶의 끝이 아닙니다. 본문은 신약의 그리스도인 아니며(3절), 본문의 설교의 대상은 실제적 유대인이고(1-3절) 언급되고 있는 장소는 팔레스타인 땅입니다(16절).

즉, 13절의 끝은 생명의 연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대, 곧 대환란 때 믿음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주의자들과 로마 카톨릭은 지금 이 은혜시대에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로 행위구원을 가르치게 되면, 행위로 끝까지 견뎌야 한다는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14절의 “왕국 복음”은 “끝”과 관련되어 언급되고 있는데,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라는 조건이 주어진 것을 볼 때 이 끝은 앞서 말한대로 개인적인 생의 끝이 아닌 특정한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조건인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는 시기는 대환란 기간입니다. 다시 왕국복음(천국 복음)이 전해진 후, 주님의 재림하신 후 1000년동안 왕국을 세우심을 볼 수 있습니다.

15절에서 “읽는 자는 깨달으라”는 말씀에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곧 적그리스도가 대환란 때 많은 사람을 속여 자신이 그리스도 메시아로 숭배받는 시기이기에 읽는 자는 깨달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다니엘 8장 13절과 11장 31절, 12장 11절에서 말씀하심).

16-18절에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오기 전에 유대인들에게 자기의 옷과 물건에 연연하지 말고 급하고 신속하게 산들로 도망해야 하는 시기임을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요한계시록 12장 1-15절, 미카 7장 14절, 예레미야 50장 19, 20절, 호세아 2장 등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대환란 때에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지 않으려면 19,20절의 말씀과 같이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때는 안식일이 있어서 대환란이 안식일에 닥치면 안식일을 범하게 되고, 젖먹이 아이가 있는 자들은 아이의 생필품을 사기 위해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아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일들이 이르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21, 22절의 이 날들이 계속되게 되면 다 죽거나, 순교당하거나,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고 깨어있을 때”, 택함받은 자들인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오시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주의자들이 말하는 택함받은 자들이 아닌 것입니다.

23-24절의 일은 이미 시작되었는데, 대환란을 준비하기 위해 거짓목사들이 나타나서 거짓 이적과 표적들을 행하고 있으며, 재림의 날과 휴거의 날의 날짜를 지정하여 자신과 자신들의 교회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30절에서는 주님께서 오심(재림)을 말씀하십니다. 관련 구절들을 보았을 때, 교회가 휴거된 후 어느 시점에 대환란이 도래하고 이 기간에는 엄청난 사건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대환란 기간을 설명하는 성경의 구절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a. 대환란 기간을 설명하는 성경의 구절들

예레미야에는 대환란 기간을 “야곱의 고난기간”이라고 표현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만드시고,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셔서 이 율법에 순종하면 복을 주시고, 순종치 않을 때 저주를 주신다고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음에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빌론 포로생활부터(기원전 660년) 지금까지 저주받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때 예언하신 것을 실행하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는 것을 예레미야서에서 말씀하십니다.

                            4주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관하여 이르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5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우리가 떨림과 두려움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화평의 목소리는 아니었느니라.	
                            6너희는 이제 물어 보라, 아이로 진통하는 남자가 있는지 알아보라. 내가 보니 마치 진통하는 여인처럼 남자들이 각기 자기 손으로 허리를 짚고 모든 얼굴들이 창백하게 변하는 것은 어쩐 일이냐?	
                            7슬프도다! 그 날이 크므로 어떤 때도 그와 같지 않나니 그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8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의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리니 타국인이 다시는 그로 하여금 그들을 섬기게 하지 아니할 것이며	
                            9오히려 그들로 주 그들의 하나님과 내가 그들에게 일으킨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게 하리라.	

                            4And these are the words that the LORD spake concerning Israel and concerning Judah.
                            5For thus saith the LORD; We have heard a voice of trembling, of fear, and not of peace.
                            6Ask ye now, and see whether a man doth travail with child? wherefore do I see every man with his hands on his loins, as a woman in travail, and all faces are turned into paleness?
                            7Alas! for that day is great, so that none is like it: it is even the time of Jacob’s trouble; but he shall be saved out of it.
                            8For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saith the LORD of hosts, that I will break his yoke from off thy neck, and will burst thy bonds, and strangers shall no more serve themselves of him:
                            9But they shall serve the LORD their God, and David their king, whom I will raise up unto them.

예레미야 30:4-9한글킹제임스성경

7절에서 대환란 기간을 “야곱의 고난의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도 대환란을 통과해야 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잘못됨을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이 대환란 때는 관련 구절들에서 보았듯이 은혜시대인 지금과 달리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때입니다. 이 야곱의 고난의 때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복종한 것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하나님을 알게하시어 회개하는 남은 자들을 고난에서 구원해 주시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적그리스도가 권력을 갖고, 세상의 모든 악한 자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때입니다. 이 대환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두 가지 일은 그 첫번째가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시고 회개시키는 것이고, 두번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민족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b.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가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차지한다.

                            1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3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4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5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6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8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9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0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11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12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13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1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2And the beast which I saw was like unto a leopard, and his feet were as the feet of a bear, and his mouth as the mouth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him his power, and his seat, and great authority.
                            3And I saw one of his heads as it were wounded to death;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and all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4And they worshipped the dragon which gave power unto the beast: and they worshipped the beast, saying, Who is like unto the beast? who is able to make war with him?
                            5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6And he opened his mouth in blasphemy against God, to blaspheme his name, and his tabernacle, and them that dwell in heaven.
                            7And it was given unto him to make war with the saints, and to overcome them: and power was given him over all kindreds, and tongues, and nations.
                            8And all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worship him,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9If any man have an ear, let him hear.
                            10He that leadeth into captivity shall go into captivity: he that killeth with the sword must be killed with the sword. Here is the patience and the faith of the saints.
                            11And I beheld another beast coming up out of the earth; and he had two horns like a lamb, and he spake as a dragon.
                            12And he exerciseth all the power of the first beast before him, and causeth the earth and them which dwell therein to worship the first beast, whose deadly wound was healed.
                            13And he doeth great wonders, so that he maketh fire come down from heaven on the earth in the sight of men,

요한계시록 13:1-14한글킹제임스성경

이 시기는 모든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시기입니다. 13장의 짐승은 적그리스도로 이 자는 11, 12절에서 표적과 이적을 행하고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살아나는 일을 행함으로써 사람들이 이 자에게 속게되고 이 자를 경배하게 됩니다(4절). 표적과 이적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만이 아니라 거짓목사, 무당 등 사탄의 영을 받은 자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13-17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사탄과 그의 영이 행하는 표적과 이적을 보면서 성령님이 행하는 것이라고 믿고 속고 있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형상을 사용하는 우상숭배자입니다(14절).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낼 때 가짜 구세주나 선지자로 모방하며, 그는 스카랴 11장 17절에서 “우상목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3. 환란 성도의 휴거와 민족들의 심판

대환란 마지막 부분에는 끝까지 믿고 행함으로써 구원받은 환란 성도가 휴거되는 일이 있게 됩니다. 이 휴거는 교회시대 끝에 있는 휴거와는 다른 휴거입니다.

십사만 사천명이 구속을 받는다(첫 열매)

                            1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4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1And I looked, and, lo, a Lamb stood on the mount Sion, and with him an hundred forty and four thousand, having his Father’s name written in their foreheads.
                            4These are they which were not defiled with women; for they are virgins. These are they which follow the Lamb whithersoever he goeth. These were redeemed from among men, being the firstfruits unto God and to the Lamb.

요한계시록 14:1,4한글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7장 4절에서 144,000명이 처음 언급되었을 때, 그들은 환란을 통과하기 위해 “봉인”되어 땅에 있었습니다(요한계시록 7장 4절 또 내가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이들이 그 다음 나타나는 요한계시록 14장 1-4절에서는 휴거되어 하늘에 올라가 있습니다. 대환란 끝에 또 한번의 휴거가 있음을 알 수 있고 이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요한계시록 14장 14-20절입니다.

                            14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흰 구름이라. 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분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썼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그때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그분께 큰 음성으로 부르짖기를 “주의 낫을 대어 곡식을 거두소서. 주께서 거두실 때가 되었으니 이는 땅의 곡식이 익었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6그러자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그의 낫을 땅에 대어 땅에서 곡식을 거두시더라.	
                            17그후에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19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20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14And I looked, and behold a white cloud, and upon the cloud one sat like unto the Son of man, having on his head a golden crown, and in his hand a sharp sickle.
                            15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crying with a loud voice to him that sat on the cloud, Thrust in thy sickle, and reap: for the time is come for thee to reap; for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16And he that sat on the cloud thrust in his sickle on the earth; and the earth was reaped.
                            17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which is in heaven, he also having a sharp sickle.
                            18And another angel came out from the altar, which had power over fire; and cried with a loud cry to him that had the sharp sickle, saying, Thrust in thy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the vine of the earth; for her grapes are fully ripe.
                            19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20And the winepress was trodden without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even unto the horse bridles, by the space of a thousand and six hundred furlongs.

요한계시록 14:14-20한글킹제임스성경

14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 위에 앉아 계시고, 15절의 천사가 땅의 곡식이 익어서 거둘 때가 되었다고 큰 음성으로 부르짖는데, 이 땅의 곡식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하며 이 백성들이 16절에서 휴거가 됩니다(땅에서 곡식을 거두시더라). 17절의 “그후에”라는 의미는 휴거 후이며, 휴거된 후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는 장면이 17-19절의 말씀입니다. 20절에서는 중동 지방이 피바다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휴거 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데 짐승과 짐승이 표를 받은 자들과 적그리스도가 붙잡히어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이 장면이 요한계시록 1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5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16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18왕들의 살과 최고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고 하니라.	
                            19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	
                            20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21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15And out of his mouth goeth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eth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16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7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to all the fowls that fly in the midst of heaven, Come and gather yourselves together unto the supper of the great God;
                            18That ye may eat the flesh of kings, and the flesh of captains, and the flesh of mighty men, and the flesh of horses, and of them that sit on them, and the flesh of all men, both free and bond, both small and great.
                            19And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him that sat on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
                            20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21And the remnant were slain with the sword of him that sat upon the horse, which sword proceeded out of his mouth: and all the fowls were filled with their flesh.

요한계시록 19:15-21한글킹제임스성경

15절의 말씀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포도송이에 비유된 사람들에게 포도를 밟듯이 맹렬한 진노를 부으시는 모습으로 요한계시록 14장 19, 20절에서도 기록된 것을 앞에서 보았습니다.

16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임을 알 수 있고 18, 19절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모임이 있는데, 이들은 적그리스도가 잡히고(짐승) 거짓 영을 가진 거짓 선지자가 잡힐 때 같이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는 것이 20절의 말씀입니다.

21절에서는 인간 역사 이래 전쟁에 죽었던 자들을 합한 숫자보다 더 많은 수가 죽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정리하면 교회시대 성도의 휴거 후 대환란이 있고, 대환란 후 환란성도의 휴거가 있으며, 그 다음 아마겟돈 전쟁에서 주님이 승리하시고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영인 거짓 선지자가 잡히고 주님께서 민족들을 심판하시게 됩니다.

양과 염소민족들의 심판

                            31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31When the Son of man shall come in his glory, and all the holy angels with him, then shall he sit upon the throne of his glory:
                            32And before him shall be gathered all nations: and he shall separate them one from another, as a shepherd divideth his sheep from the goats:

마태복음 25:31-32한글킹제임스성경

31절의 영광의 보좌는 구약에서 약속하신 ‘다윗의 보좌’이며, 위 본문은 미래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그 보좌에 앉으시고 민족들의 심판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 날에 지상의 모든 민족은 양과 염소로 나누어지는데, “주님의 형제를 어떻게 대우했는가” 하는 기준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 형제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본문의 상황은 대환란이 지나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이고 그 때 그리스도인을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위 본문에서 “주님의 형제”는 살과 피를 나눈 유대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는 유대인에게 나셨고(로마서 9장 5절), 마태복음 28장 10절, 23장 8절, 20장 24절, 12장 46-48절에서 말씀하시듯 형제들이 모두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2장 12-17절 말씀은 이를 잘 뒷받침해 줍니다. 31-34절에서는 환란기간을 통과하고 그 다음 모든 민족들을 양들과 염소들로 나누시어 양들에게 왕국을 이어받으라고 하시고 염소들에게는 41절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간 곳인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하십니다.

이 염소들은 누구일까요?(41-46절)

이 때 앞서 언급하였듯이 양들과 염소들로 구분되는데, 양과 염소의 구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아니라 대환란 끝 천년왕국에 들어가기 전의 사건입니다. 대환란 때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들인 유대인들이 핍박을 받을 때 이들을 도와준 자들이 양이 되고, 도와주지 않고 대적한 자들이 염소가 되는 것이 대환란 때의 교리입니다.

왜냐하면 교회 시대에 구원받는 것은 개인적인 믿음의 결과이지 민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곧 이 교리는 믿음과 행위가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 것으로, 행위가 있어야지 대환란 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만이 아닌 주님의 형제를 도와주는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이 대환란 시대의 교리입니다. 거짓목사와 거짓교회들은 이 마태복음 25장을 지금 교회시대에 적용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들을 통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고 하는 엄청난 짓들을 하면서 교인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마지막 일은,

천년왕국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5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6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7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	
                            8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하니, 하늘에서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더라.	
                            10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4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5But the rest of the dead lived not again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finished. This is the first resurrection.
                            6Blessed and holy is he that hath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on such the second death hath no power, but they sha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shall reign with him a thousand years.
                            7And when the thousand years are expired, Satan shall be loosed out of his prison,
                            8And shall go out to deceive the nations which are in the four quarters of the earth, Gog and Magog, to gather them together to battle: the number of whom is as the sand of the sea.
                            9And they went up on the breadth of the earth, and compassed the camp of the saints about, and the beloved city: and fire came down from God out of heaven, and devoured them.
                            10And the devil that deceived them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and sha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11And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that sat on it, from whose face the earth and the heaven fled away; and there was found no place for them
                            12And I saw the dead, small and great, stand before God; and the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

요한계시록 20:4-12한글킹제임스성경

4절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1000년을 통치하는 두 그룹이 나오는데, 첫 번째가 보좌에 앉아있는 심판이 주어진 자들과 목베임을 당한 자들이 있습니다. 심판이 주어진 자들은 교회시대에 구원받은 자들이고(로마서 8장 17절, 디모데후서 2장 12절), 목베임을 당한 자들은 대환란 때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입니다.

6절에선 두 그룹이 천년왕국 때 통치하고, 7절에서는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서 잡혔던 사탄이 풀려납니다. 이 사탄이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마지막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8절의 말씀입니다.

9-10절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사탄과 대적자들을 삼키고 드디어 사탄이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11-12절에서는 백보좌 심판으로 지옥에 있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일시적으로 지옥에서 나와 심판을 받고, 이들 또한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교회시대에 구원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이 땅에 내려와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 후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같이 통치하며,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는 백보좌 심판이 있습니다.

13-15절에서의 백보좌 심판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교회시대가 아닌 대환란 때와 천년왕국 때 구원받은 자들이 심판을 받는데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2절에서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천년왕국 뒤에 모든 것이 불로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영원세계를 다시 시작하십니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거처이고, 성전도 없으며, 교회시대 구원받은 자들이 살 곳입니다. 우리들은 이와 같이 성경을 통하여 앞으로 일어날 마지막 일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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